• 끝나지 않는 우리금융 계열사 잔혹사

  2024.12.04|위상호 기업투자부 차장

• 자본비율 발목잡힌 우리금융…동양생명 인수·주주환원 불확실성 커져

  2024.12.04|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 사상 첫 '주택은행' 출신 회장ㆍ행장 시대 맞은 KB금융

  2024.12.04|양선우 금융투자부 팀장

• 롯데케미칼과는 거리 먼 롯데렌탈, '깜짝 놀랄' 웃돈 없인 매각 불투명

  2024.12.04|위상호 기자

• 대한항공, 이달 11일 아시아나항공 인수 종결 결의

  2024.12.03|한설희 기자

• 과제 산적한 SK그룹, 사장단 인사는 속도조절에 무게

  2024.12.03|위상호 기자

• 책무구조도 준비 1년 넘게 했는데...'기초 가이드라인'도 안 지킨 금융사들

  2024.12.03|박태환 기자

• 국내 신탁사 위기에…LF그룹의 코람코자산신탁 사업재편도 '암초'

  2024.12.03|한설희 기자, 이지훈 기자

• 재계에 부는 '최윤범 포비아'…상법개정 뇌관된 비지배주주 승인제도

  2024.12.03|한설희 기자

• 1.4조 SFC 입찰에 KKR·블랙스톤·코람코 등 참여

  2024.12.02|임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