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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M PE, 우리금융 지분 2.3% 블록딜…2640억원 현금화
    2024.07.30|이지은 기자
  • 구조개편 '옛 교과서' 꺼내든 두산그룹, 시대착오적 답안지에 역풍
    2024.07.30|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 조용히 티웨이 지분 사들이는 대명소노…예림당과 경영권 전쟁 시작?
    2024.07.30|한설희 기자
  • 과기공, 올해 출자사업 확대한다…PEFㆍVC 2500억 규모
    2024.07.30|한설희 기자
  • 하이브-민희진 갈등으로 드러난 민낯…'K엔터' 투자는 여전히 매력적일까
    2024.07.30|이상은 기자
  • PEF 운용사들 "올해는 휴가 포기했어요"
    2024.07.30|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 티몬·위메프, 법원에 회생절차 신청…출자 기관들은 책임 번질까 걱정
    2024.07.29|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 우본, CIO 교체하고 투심위 새로 꾸려…하반기 출자 여부에 PEF 이목 집중
    2024.07.29|양선우 기자
  • HS효성, 분할 재상장 첫날 하한가…㈜효성은 11% 상승 마감
    2024.07.29|최수빈 기자
  • NH농협금융, 돈의문 디타워 우협 선정…매각가 9000억 안팎
    2024.07.29|박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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