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배구조 문제 정면 돌파에도…고려아연 '가랑비'에 옷 젖는 MBK

  2024.12.10|정낙영 기자

•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기획조정담당도 겸직…그룹 2인자 등극

  2024.12.10|한지웅 기자

• 탄핵 정국에 韓보다 '더' 놀란 글로벌 시장…"탄핵 장기화, 내년 하방리스크 위험"

  2024.12.10|이상은 기자, 박태환 기자

• 'PEF·중국' 떠오른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 매각?…내부 직원들은 '충격'

  2024.12.10|이상은 금융투자부 팀장

• '독립계' 무궁화신탁 누가 사가나…과도한 책준형·계열사 확장이 발목 잡았다

  2024.12.10|임지수 기자

• 책임 못지는 '책임준공형'…적자 무궁화신탁·코리아신탁 구조조정 현실화?

  2024.12.10|이지훈 기자

• 롯데카드 매각, MBK 식 '금융지주 판 흔들기'…이 판국에 인수할 수 있을까

  2024.12.10|양선우 기자, 이상은 기자

• 김앤장 입주 크레센도빌딩 인수 각축전…삼성·신한·코람코 등 6파전

  2024.12.09|임지수 기자

• 메리츠화재, MG손보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

  2024.12.09|임지수 기자

• 국민연금, 두산 분할합병 조건부 찬성…사실상 기권

  2024.12.09|정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