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의의 틈새' 파고든 신창재 회장...FI는 풋옵션 인정받고도 회수 장기화 전망

  2021.09.07|위상호 기자, 양선우 기자

• 라이더 구속력 없는 요기요…GS리테일, 인수 이후 본격 ‘비용싸움’ 예고

  2021.09.07|하지은 기자

• 'AAA급 복귀' 기대 오르는 포스코…친환경 투자 확대는 부담

  2021.09.07|이상은 기자

• 시몬느액세서리 상장, FI 블랙스톤만 구주매출…관계 정리 수순

  2021.09.07|이지은 기자, 위상호 팀장

• LX하우시스, 한샘 인수에 전략적투자자로 참여…IMM PEF에 3000억 출자

  2021.09.06|임지수 기자

• 교보생명 중재, FI가 요구한 풋옵션 가격 '불인정'…신창재 회장 손들어줘

  2021.09.06|위상호 기자

• 전진건설로봇, IPO 앞두고 지배구조 개편…사모펀드(PEF) 조기 회수

  2021.09.06|위상호 기자

• 넘치는 유동성에 '투자자' 고르는 벤처기업들?…막상 대형 VC는 무관심

  2021.09.06|이지은 기자

• '큰손-사모운용사'의 '꼼수' 공모주 청약…위법 수단까지 동원?

  2021.09.06|남미래 기자

• S&P, 현대차그룹 계열사 등급전망 '안정적' 조정…"수익성 개선 반영"

  2021.09.03|이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