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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웅 기자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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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재개 한 달…'조선' 및 '2차전지'株 대차거래 급증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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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삼성전자, 美 마시모社 오디오 사업부 인수…럭셔리 오디오 사업 확대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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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셀트리온은 왜 항상 공매도의 타깃이 될까?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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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잘 나갈땐 전화도 안 받더니"…불황 닥치니 투자자 찾아나선 삼성전자·현대차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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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소극적이던 SK스퀘어, 11번가 원매자 물색 나섰다…배경은 MBK·홈플러스 사태?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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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부서 이동 잘못하면 연봉이 뚝"…롯데의 직무급제 도입은 성공할 수 있을까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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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결국 김동관 대관식을 위한 밑그림?…돌고돌아 알짜 '한화에어로' 주주로 올라선 오너家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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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한 해 이자만 140억…셀트리온 신저가에 빚내서 자사주 사는 서정진 회장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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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나스닥 IPO 속도 내고픈 야놀자…소뱅 8兆 눈높이 낮추는 게 '관건'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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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MBK 홈플러스 사태로 PEF 제도 개선?…사실상 용두사미 수순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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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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