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 인사, 안정 중시? '수면 밑'은 격변…내년엔 '더 큰 인사'

  2019.12.31|이재영 기자, 양선우 기자

• KT&G 주가 약세 뒤에 'ESG' 있었다...이미 국내 증시도 '영향권'

  2019.12.24|이재영 기자

• '코스피 2400' 장밋빛 전망 나오지만...'외국인 수급' 만만찮을 내년 증시

  2019.12.20|이재영 기자

• 해외 나가는 네이버ㆍ배민ㆍ대기업…커지는 불확실성

  2019.12.20|이재영 기자, 차준호 기자

• 신한금융 계열사 CEO 1명 교체...신한DS 제외 전원 연임

  2019.12.19|이재영 기자

• 푸르덴셜, 건전성 '탁월'ㆍ경쟁력 '물음표'...인수 3년 후 파국 우려도

  2019.12.19|이재영 기자

• 금융위, 토스뱅크에 제3호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2019.12.16|이재영 기자

• US-GAAP 변경, 푸르덴셜 외에도 미국계 생보사 잠재매물 '봇물' 예상

  2019.12.10|이재영 기자, 양선우 기자

• 파이 줄어든 ECM, 승자는 없었다...NH證 주관 1위 수성

  2019.12.06|이재영 기자

• 금감원 분조위, DLF 사태 최대 80% 배상 결정

  2019.12.05|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