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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환 NH금융회장, 1년 연임한다
    NH농협금융지주는 2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김용환 회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NH농협금융은 지난달 15일 1차 임추위를 시작해 후보군 검토를 거친 끝에 김..
    2017.04.20|김진욱 기자
  • 신한·KB금융, 1분기부터 실적 놓고 불꽃 튀는 기싸움
    신한·KB금융, 1분기부터 실적 놓고 불꽃 튀는 기싸움
    올해 리딩뱅크 자리를 다투는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가 1분기부터 실적을 두고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신한금융이 지주 설립 후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압도했지만 KB금융은..
    2017.04.20|위상호 기자
  • VIG파트너스, 중고차 매매업체 오토플러스 경영권 인수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중고차 매매업체 오토플러스의 경영권을 인수한다. VIG파트너스는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오토플러스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지분양수도계약(SPA)을..
    2017.04.20|한지웅 기자
  • CJ대한통운, 채권시장서 3300억원 조달…차환·M&A 실탄 마련
    CJ대한통운이 회사채 시장에서 3300억원을 조달한다. 증액 발행을 통해 차입금 상환자금 외에 인수합병(M&A) 등 투자자금을 마련하게 됐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AA-)은 3년..
    2017.04.20|경지현 기자
  • CJ 제마뎁 물류사업 인수 vs 제마뎁 CB 매각....4월말 결론예상
    CJ 제마뎁 물류사업 인수 vs 제마뎁 CB 매각....4월말 결론예상
    베트남 최대 물류회사 제마뎁(Gemadept)의 물류사업 매각과 CJ대한통운의 인수여부가 이르면 4월말 대강의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현재 2개 거래가 병행 진행되고 있다. 이 거래들은 서로..
    2017.04.20|현상경 기자
  • VIG파트너스, 삼양옵틱스 IPO로 824억 투자 회수
    사모투자펀드(PEF) VIG파트너스가 삼양옵틱스 상장과 그간 받은 배당금으로 투자금의 두 배에 가까운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2015년 기업공개(IPO)에 실패한 삼양옵틱스는 1년 반만에 다시..
    2017.04.20|조윤희 기자
  • "1조 모집은 거뜬"…유동성 넘치는 시장ㆍ설 자리 없는 은행 인수금융
    더블유게임즈의 더블다운인터랙티브(Doubledown Interactive, DDI) 인수는 국내 M&A시장의 유동성이 꽤 풍부하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는다. 국내 증권사와 사모펀드(PEF)가 모여 덩치가..
    2017.04.20|김진욱 기자
  • 전주페이퍼 투자회수 열쇠...‘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 사업
    전주페이퍼 투자회수 열쇠...‘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 사업
    사모펀드(PE)가 주인인 전주페이퍼의 투자회수 열쇠로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 사업이 부각되고 있다. 지난해까진 실적에 드러나진 않았지만, 올해를 기점으로 가시화된 성과를 보일..
    2017.04.20|양선우 기자
  • 아프로그룹, 2024년까지 저축은행 인수 못한다
    아프로서비스그룹이 2024년까지 저축은행을 새로 인수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이 최근 5년간 부가한 인가·승인 조건을 불이행한 경우 대주주 요건을 충족하지 않은 것으로..
    2017.04.20|위상호 기자
  • '속전속결' KB금융, 손보 완전자회사화 2개월만에 뚝딱
    KB금융지주의 KB손해보험과 KB캐피탈 완전자회사화 추진은 예견된 수순이었으나 그 시점은 시장의 예상보다 일렀다. 완전자회사화의 부수 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있지만 과거와 달리..
    2017.04.20|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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