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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 신뢰도 '바닥' 이랜드그룹, 위기 자초 원인은…
    시장 신뢰도 '바닥' 이랜드그룹, 위기 자초 원인은…
    이랜드는 중국 진출의 ‘교과서’로 알려져 왔다. 1994년 중국으로 진출한 이래로 연간 5000명의 중국인 현지 직원을 채용하고, 현재 8000여개의 패션 매장을 운영 중이다. 그러던 이랜드가..
    2017.04.17|이도현 기자, 김은정 기자
  • 최태원 회장 '숙원'된 도시바 인수, 발빼기 어려운 SK하이닉스
    글로벌 2위 업체인 도시바 반도체 자회사 매각전이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주요 후보로 부상한 4개사가 강한 인수 의지를 보이면서 예상가격은 치솟고 있다. 일본 내 부정적 여론 등..
    2017.04.17|차준호 기자
  • 소셜3社 매출 늘었지만...8000억 적자 규모는 '그대로'
    소셜3社 매출 늘었지만...8000억 적자 규모는 '그대로'
    소셜커머스 3사가 지난해에도 8000억원 수준의 적자를 냈다. 3사 모두 매출액은 늘었지만 여전히 적자폭을 줄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셜커머스에 대한 시장의 우려는 커지고 있다...
    2017.04.16|조윤희 기자
  • 아프로그룹, 이베스트證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아프로서비스그룹이 이베스트투자증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베스트투자증권 매각자 측은 지난 14일 LS그룹 경영진에 인수후보들의 최종..
    2017.04.15|위상호 기자
  • KB금융, 손해보험·캐피탈 완전자회사 만든다
    KB금융지주는 자회사인 KB손해보험과 KB캐피탈에 대한 완전 자회사화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KB금융은 KB손해보험과 KB캐피탈 지분을 각각 39.81%, 52.02%씩 보유하고 있다...
    2017.04.14|위상호 기자
  • 전기차 배터리 3社, 中사드 장벽 피해 美·유럽으로…"아직 예열 중"
    전기차 배터리 3社, 中사드 장벽 피해 美·유럽으로…"아직 예열 중"
    국내 전기차 배터리 업체들에 대한 중국의 견제가 어느덧 해를 넘겼다. 중국 시장 진입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관련업계와 투자자들의 관심은 LG·삼성·SK 3사의 대응 전략에 쏠리고..
    2017.04.14|차준호 기자
  • CJ그룹 바디샵 인수추진, FI와 공동인수 필요성 제기
    CJ그룹 바디샵 인수추진, FI와 공동인수 필요성 제기
    CJ그룹의 더바디샵(The Body Shop) 인수 추진에 CJ대한통운 M&A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자금조달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룹 차원의 가용 재원이나 차입 가능성을 감안하면 단독 인수가..
    2017.04.14|위상호 기자, 김은정 기자
  • 구글의 OLED 1조 투자 제안…속내 다른 LG디스플레이와 LG그룹
    구글의 OLED 1조 투자 제안…속내 다른 LG디스플레이와 LG그룹
    LG디스플레이가 글로벌 IT업체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접거나 휠 수 있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OLED 확보를 위해 구글 등 IT기업 및 완성업체들이 뭉칫돈을 들고 LG디스플레이에 협력을..
    2017.04.14|차준호 기자
  • 대우조선 리스크 대비 가장 많이 한 우리은행
    대우조선 리스크 대비 가장 많이 한 우리은행
    대우조선이 P-플랜에 돌입할 경우 신한·우리·KB국민·KEB하나·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이 입는 피해는 1조4386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채무 조정 시 손실액(5157억원)의 세 배 수준이다. 특히..
    2017.04.14|김진욱 기자
  • SK, NH證 통해 KTB PE 실트론 지분 인수 물어....어느 쪽 살지는 미확정
    SK그룹이 KTB PE가 보유한 LG실트론 지분에 대한 인수를 구두로 몇차례 논의했다. 다만 가격과 물량 메리트를 감안해 어느쪽을 인수할지 여부는 미확정이다. 거꾸로 우리은행 등 보고펀드..
    2017.04.1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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