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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반년 만에 글로벌 ABS 발행…3200억원 규모
신한카드가 반년 만에 글로벌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한다.신한카드는 오는 21일 2억3155만유로, 우리돈 약 3269억원 규모의 사모 ABS를 발행한다. 만기는 2029년 9월28일이다. 지난해 12월..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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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기자
두산에너빌리티,두산밥캣 지분 5% 매각 완료…총 2760억 확보
두산에너빌리티가 보유하고 있던 두산밥캣 지분을 매각해 총 2760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공시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21일 장 시작 전 두산밥캣 지분 500만 주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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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기자
'中 디커플링' '日 재부상' 프레임에 갇힌 韓 기업들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획득 또는 유지하기 위해 매진하기에도 벅찬 요즘, 정치·외교적 이유로 그 경쟁 압박 강도는 점점 거세지고 있다. 냉전 이후 지금처럼 지정학적 리스크가..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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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금융사 내부통제 중요성 커지는데...법조계서 준법감시인은 '기피직'
금융사 내부통제에 대한 금융당국의 압박이 강해지며 준법감시인의 중요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금융권에선 향후 관련 부서 인력 및 인프라 정비에 적지 않은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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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돈 벌 곳은 적은데 '사법 리스크'는 이제 시작...증권가 하반기 '가시밭길'
"검찰 수사는 처벌하기 위한 형법상의 절차고 금감원의 검사는 행정법상 절차니까 별도로 진행하는 게 원칙적으로 맞다. 다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부임 이후 금감원과 검찰이 발맞춰..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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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유행 지나 '쪽박' 찰 물류센터 시장, 플레이어간 '제로섬 게임' 시작
"물류센터 PF 시장은 끝났다. 이젠 아무도 믿지 못한다" (증권사 PF 담당자)물류센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시장 참여자들의 '폭탄 돌리기'가 이어지고 있다. 손실이 불 보듯 뻔하니 선매입..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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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성과 쏠쏠한 새마을금고 PEF 사업, 수익률이 수사 막을 방패될까
작년 새마을금고 중앙회 기업금융 부문의 사모펀드(PEF) 관련 투자수익률은 8%를 웃돌았다. 대부분 기관투자가가 PEF 출자 및 회수에 애를 먹은 상황에서도 양호한 성과를 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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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롯데케미칼發 '도미노 효과'…롯데그룹 계열사, 신용등급 무더기 하향
시장에서 우려가 크던 롯데케미칼의 신용등급 하락이 현실화했다. 이에 롯데지주를 포함한 일련의 계열사 등급도 함께 하락했다.NICE신용평가는 20일 정기 및 수시평가를 통해..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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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레거시 리스크에도"…전동화 중장기전략 '현대모터웨이' 제시한 현대차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가 전통 업체(Legacy OEM)로서 보유한 '내연기관 생산설비와 기술역량' 등을 전동화에 적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동화를 위한 투자 규모도 연평균 3조6000억원으로..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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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강석훈 산은 회장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무산 시 플랜B 없다"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무산을 대비한 플랜 B에 대해 전혀 대비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플랜 B를 준비할 때가 아니라, 기업결합에 온 힘을 쏟아야..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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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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