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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작년 순이익 4조4133억원…대손충당금 적립으로 시장 전망치 하회
KB금융은 7일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4조413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4분기 당기순이익은 3854억원으로 1조2713억원을 기록했던 직전 분기 대비 3분의 1토막 났다. 7000억원 수준을 전망했던..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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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카카오, SM엔터에 2171억 투자 결정…지분 9% 취득 2대주주로
카카오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의 유상증자 신주와 전환사채 투자를 통해 지분 9.05%를 확보한다.7일 카카오는 제3자 배정 방식으로 SM엔터의 보통주 신주 123만 주를 1주당 9만1000원에..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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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SK이노베이션, 역대 최대 실적…"올해 총 10조원 설비투자, 배터리에 7조 투입"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적자전환했음에도 불구, 고유가와 석유제품 수출 물량 증가 등에 힘입은 결과다. SK이노베이션은..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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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공정' 시대에 재정의(再定義) 돼버린 인센티브와 스톡옵션
요즘 한창 뜨거운 단어, 인센티브와 스톡옵션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보자.인센티브는 구성원의 성과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업무 목표달성에 부응해 제공하는 유인책을 의미한다. 종래에는..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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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이수만 없는’ 청사진 내놓은 SM엔터…이수만 vs. SM엔터 대립 가능성도
SM엔터테인먼트(SM엔터)가 30년 가까이 이어온 창업주 이수만 1인 프로듀서 체제의 막을 내린다. SM엔터는 앞서 행동주의 펀드와의 분쟁으로 칼을 빼든 지배구조 개선에 본격적으로..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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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손보사 성과급 잔치 속 생보사는 생존걱정…보험업계 양극화 심화
보험사들이 역대급 성과급 잔치를 벌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 보면 보험사 마다 사정이 다르다. 손해보험사들은 실적 잔치를 이어가면서 성과급 잔치를 벌일..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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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은행은 '공공재'?…CEO 연임제한 규정 생기나
윤석열 대통령의 은행은 '공공재' 발언이 금융권을 강타했다. 공공재적 성격이 강한만큼 투명한 지배구조 등을 갖춰 나가야 한다는 점도 지목했다. 금융감독당국을 중심으로 금융회사..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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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성과급 시즌 돌아오는데…뚝 떨어진 실적에 뒤숭숭한 증권가
증권가의 성과급 시즌이 다가왔지만 사상 최대 실적으로 축포를 터뜨렸던 지난해와 분위기가 180도 달라졌다. 대다수의 증권사가 부진한 실적을 내면서 임직원들의 기대감이 한풀 꺾인..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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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문 열린 STO시장에 일단 뛰어드는 증권가...수익성은 '갸우뚱'
부동산, 미술품, 음원, 지식재산권(IP) 등 비정형화된 자산을 소액으로 사고파는 조각 투자가 내년부터 활성화될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제도권 밖에 있던 디지털 증권, 즉 토큰 증권(ST)의..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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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한용구 신한은행장, 건강상 사유로 사임
한용구 신한은행장이 지난주 건강상의 사유로 사임 의사를 밝혔다. 한용구 은행장은 “본인 치료가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영 공백의 최소화를 위해 결정하게 됐다”며,..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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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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