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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커피 매각 재부각...회계법인들에서 원매자 물색 한창
IMM PE가 보유한 할리스커피(법인명 할리스에프앤비) 매각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 작업이 본격화된 것은 아니지만 최근 일부 자문사들이 원매자를 찾아다니며 인수가능성을 태핑 중이다...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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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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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지주사 전환 일단락된 기업들…계열사 정리 나설 듯
주요 기업들의 지주회사 전환이 일단락됨에 따라 파생거래도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주로 지주사의 금융회사 지배 금지 등 행위제한 요건을 충족하거나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기 위한..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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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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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황금알 낳는 부동산신탁사…신설·M&A 움직임 꿈틀
부동산 시장의 호황이 이어지며 많은 기업들이 부동산신탁사업 진출을 꾀하고 있다. 정부로부터 새로 인가를 얻거나 기존 회사를 인수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새 시장 참가자가..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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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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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 기자
경영의 족쇄냐, 승계 면죄부냐…합병비율 규제의 두 얼굴
대기업 합병 거래에서의 적정한 합병비율 산정은 오래된 명제다. 고민의 결과로 법은 최소한의 합병비율 규정을 두고 있는데 당사자간 합의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과도하게 규제한다는..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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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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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빈 기자
불만 달래기용 '땜질 전략'…기업 가치만 떨어뜨린다
기업들이 주주가치를 높인다는 명분 아래 자사주를 매입하고 배당을 확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장기 경영 전략의 일환이라기보다 단기적으로 주주의 환심을 사려는 경우가 많다...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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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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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섭 기자
주 52시간 근로적용 앞두고 고민하는 PEF
노동시간을 주 52시간으로 제한하는 개정근로기준법 시행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대기업 수준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사모펀드(PE)들도 대비책 마련에 분주하다. PE는 코웨이,..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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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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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손 탄 거래' 기피?…세컨더리 투자 전향적 검토하는 사모펀드들
사모펀드(PE)들은 다른 운용사가 인수했던 기업을 다시 받아오는 세컨더리(Secondary) 거래를 꺼리는 경향이 강했지만 최근 들어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적어도 위험 요소는 제거돼 있고..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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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우리은행, 지주체제 전환 결의
우리은행은 19일 이사회를 열어 지주체제 전환을 위한 주식이전계획서 승인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지주회사는 12월 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초 포괄적 주식이전 방식으로 설립하기로 했다...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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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새 회장 오기 전 분주해진 포스코, 정책 연속성 이어갈까
포스코가 새로운 투자 건을 발표하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 다만 이들 사업이 권오준 회장 시절 추진 된 사업이라 새로운 회장이 선임 됐을 때도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핵심 임원들의..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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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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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MG손보 매각 개시…RBC비율 제고방안 요구
MG손해보험 매각이 본격화했다. 11일 MG손해보험 매각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은 공고를 내고 이날부터 인수의향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후 입찰적격자를 선정하고 예비실사를 진행하기로..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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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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