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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쌍용머티리얼 800억에 경영권 인수
OCI계열 유니온이 쌍용머티리얼을 인수한다. 유니온은 22일 쌍용머티리얼 지분 52.17%를 8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양수 예정일은 내년 3월 14일이다. 지난 14일..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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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한국 M&A 시장에서 설 자리 잃어가는 외국계 IB
기업 인수·합병(M&A) 자문 시장에서 외국계 투자은행(IB)들의 설 자리가 좁아지고 있다. 시장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올해 수조원에 달하는 거래들이 연이어 터지며 전체 거래 규모도..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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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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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産銀 지원으로 인수하는 알헤시라스 터미널, 활용도는 '글쎄'
현대상선의 한진해운 자산 인수과정이 산 넘어 산이다. 사실상 스위스 MSC가 미국의 롱비치터미널 인수를 확정 지은 가운데 현대상선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스페인 '알헤시라스..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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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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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법원, MSC 롱비치터미널 인수 본계약 허가
스위스 MSC가 한진해운이 보유한 롱비치터미널 지분을 인수한다. 21일 한진해운의 기업회생절차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 20일 MSC가 한진해운이 보유한..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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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모건스탠리·크레디트스위스, M&A 재무자문 1위
2016년 기업 인수자문 시장에선 모건스탠리, 크레디트스위스(CS)가 발표·완료 부문 각각 1위에 올랐다. 올해 M&A 시장에는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의 로엔엔터테인먼트 매각과 삼성전자의..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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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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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결국 MSC에 좌지우지된 롱비치터미널 매각
결국 대한해운은 롱비치터미널 인수를 포기해야 했고, 현대상선은 2M의 주축인 MSC의 인수 컨소시엄에서 제외됐다. 대한해운이 보유한 우선협상권은 예상대로 유명무실했고..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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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한진해운 미주노선 매각도 다시 안개 속
한진해운이 추진하고 있는 미주-아시아 노선의 매각도 안개 속으로 빠지고 있다. 대한해운(SM그룹)은 인수를 위한 본계약(SPA)을 체결, 내년 초 매각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었지만 갑작스런..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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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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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탄핵 정국 맞은 국내 기업들, 한국 떠나 해외로
한국의 정치 시스템이 마비 상태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상황에서 정치의 '정상화'와 이를 통한 실효성 있는 경제정책이 나오기를 기대하기 어렵다. 최악으로 치닫는 해운업..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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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현대시멘트 매각 예비입찰, 한앤컴·한라시멘트·유암코 등 참여
현대시멘트 매각 예비입찰에 5곳이상의 업체가 참여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산업은행·삼일PwC·하나금융투자 등 매각주관사가 예비입찰을 실시한 결과 사모펀드(PEF) 운용사..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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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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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그룹 총수들 민낯공개에도…관련 그룹株 주가 모두 올라
삼성·LG·현대차 등 국내 9개 주요 그룹 총수들의 국정조사가 진행됐지만 오히려 관련그룹 계열사 주가는 코스피 지수 상승폭 보다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내며 대부분 상승했다. 정치적..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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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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