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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 회사 팔고 지분 담보 대출까지…결국 90세 창업주까지 소환한 태영그룹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이 경영 일선에 복귀한다. 2019년 아들인 윤석민 회장에게 자리를 넘겨준지 5년 만이다. 윤세영 창업회장은 올해 90세(1933년생)로 재계 최고령 최고경영자(CEO)..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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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각종 소송 난무할 부동산 시장…내년 '카오스' 대비하는 로펌들
미분양 및 미입주 증가·공사비 증가·고금리·프로젝트파이낸싱(PF) 경색 등 끊이지 않는 악재에 부동산 시장 참여자 사이에서 갈등도 커지고 있다. 손실을 피하고자 이들간 법적다툼과..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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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롯데-메리츠 연합 '유통기한' 눈앞…연장 가능성은 불투명
올해 초 롯데건설은 메리츠금융그룹과 1조5000억원 규모 투자 협약을 맺었다. 이 협력 관계의 유통기한이 내년 초 돌아오는데 연장 가능성은 불투명하다. 예상보다 부동산 경기 반등이..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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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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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물류센터 발 빼는 운용사에 대주단은 자금회수 고민…파산 기로 선 시행사들
올해 상반기부터 시작된 물류센터 시장 침체가 하반기에도 이어지고 있다. 손실이 불 보듯 뻔하니 선매입 약속을 지키지 않겠다는 운용사, 자금 회수가 사실상 불가능해진 시행사·대주단..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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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재개발·재건축 회피하는 건설사들…돈 되는 '리모델링' 사업장은 수주 대전(大戰)
최근 건설사들이 리모델링 사업에는 경쟁적으로 입찰하는 반면, 재개발·재건축 사업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한 모습이다. 유찰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장도 늘어나고 있다. 부동산 경기..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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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깐깐해진 IPO 심사…한국거래소 임원 영입하는 대형 로펌들
최근 대형 법무법인(로펌)에서 한국거래소 출신 인력을 다시금 영입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거래소가 상장 과정에서 법률 의견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공개(IPO)..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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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롯데건설, 하나·SC銀에서 3500억원 대출 연장…"미착공·우발채무 우려는 여전"
롯데건설은 작년 11월 하나은행(2000억원)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1500억원)에서 받은 대출을 연장한다. 지난해 불거진 유동성 이슈가 또 터지는 걸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자금을..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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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정상 사업장 먼저 '회수'하는 대주단들…엇박자 나는 PF시장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에서 브릿지론 만기 연장이나 본PF 전환하지 않고 대출금 회수에 나선 대주단이 늘어나는 모양새다. PF 대출 위험노출액(익스포저) 규모가 늘어나는..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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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가지 않은 길' 가는 카카오, 그룹 재건보다 중요한 건 라이언 구하기?
카카오그룹이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놓였다. 그동안 문어발식 확장 과정에서 수많은 논란과 경영진의 모럴헤저드 이슈가 끊이지 않았지만 큰 변화를 감지하기 어려웠던 카카오였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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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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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알짜 계열사도 파는 태영그룹…손에 쥔 남은 카드는?
태영그룹은 태영건설 유동성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건설 업황의 침체가 길어지고, PF우발채무는 줄어들지 않지만 조달 금리가 다시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태영건설의 자금..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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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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