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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사장 누가 되든 상관없다는 주주들…관심은 오직 '밸류업'
1989년 한국담배인삼공사에서 KT&G로 민영화 및 사명 변경에 성공한 이래 회사는 단 한차례도 외부 사장을 선임한 적이 없다. 1997년 김재홍(4대), 2001년 곽주영(5대), 2004년 곽영균(6대), 2010년..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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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잘 달리는 현대차그룹서 중용받는 CFO들…'존재감' 드러낸 재무통은 누구?
현대차그룹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비롯한 재무부문 인사들이 주요 보직에 중용되는 기조가 강해지고 있다. 재무부문 인사들은 기업의 사정을 누구보다 깊은 곳까지 샅샅이 들여다 볼..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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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사업비 부담에 삽 못뜨는 PF사업장...시행 이익 기회 노리는 건설사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악순환의 연결고리는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PF 사업자들은 예년과 같은 분양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워졌다. 치솟는 자재비와..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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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현대글로비스·기아, 최현만 전 회장 등 IB·PE 출신 사외이사 영입…"지배구조 개편 포석"
현대글로비스, 기아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들이 투자은행(IB), 사모펀드(PE) 등 자본시장 유력 인사의 사외이사 영입을 추진한다. 두 회사 모두 정의선 회장이 직접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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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신제윤 등 관료 모시기 바쁜 삼성..."전문 경영인 한 명이 절실한데"
결국 이재용 회장은 어떤 계열사의 등기이사로도 복귀하지 않았다. 검찰의 항소로 이 회장의 사법리스크는 최소 수년 더 잔존하게 됐는데 이젠 회장과 삼성그룹의 가장 무서운(?)..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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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크레딧 투자' 각축전 예고하는 대형PE들…LP들도 맞춤형 출자 고심
경영권을 주고받는 정통 사모펀드(PEF)의 바이아웃 거래가 아닌, 투자처의 니즈(수요)에 맞춤형 자금을 투입하는 크레딧 투자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불확실한 경제 전망, 고금리..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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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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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총선 전 정부가 불 지핀 주주환원 바람…이전보단 전운 감도는 주총 시즌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올해 주주총회 시즌엔 '주주환원' 바람이 거세게 불 전망이다. 정부는 저(低)PBR 기업들을 대상으로 밸류업 프로그램(Valueup Program) 가동을 예고했는데 한국 기업과..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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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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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한국 투자 20년…저무는 어피너티 화양연화(花樣年華)
한 때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Affinity equity partners, 이하 어피너티)의 수식어는 ‘아시아 사모펀드의 선구자’(Pioneer in Asian Private Equity)였다. 창립이래 10년이 넘도록 단 한번의 투자 실패가..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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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도급 논란에서 드러난 삼성바이오의 존재감…명확해진 삼성 '후자'의 서열정리
삼성바이오의 시가총액은 60조원.으로 삼성전자에 이어 두번째로 규모가 큰 계열사이다. 아울러 삼성바이오는 이재용 회장의 불법승계 의혹에서 '무죄'를 입증할 핵심적인 계열사로..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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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그룹 최초 사명 변경하려는 삼성엔지니어링…존재감 키우기 프로젝트?
삼성엔지니어링이 최종적인 새 사명으로 삼성E&A(Engineers & AHEAD)을 선택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사명 변경 프로젝트는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됐다. ▲삼성어헤드(SAMSUNG AHEAD)..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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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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