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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이어진 현대차그룹 제조 자회사 신설…최종 지향점은 지배구조 개편?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들이 제조 전문 자회사 설립을 연이어 추진하고 있다. 현대모비스와 현대트랜시스, 최근 현대위아에 이르기까지 벌써 5번째 자회사를 신설했다.순환출자 해소라는..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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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영업익 1조클럽 가입한 삼성바이오…삼성ENG 공사 대금은 미지급, 내부선 성과급 잔치
삼성그룹 바이오 계열사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조단위 금액이 투입되는 공장설립을 계약서도 작성하지 않고 계열사에 맡겨 논란이 일고 있다. 삼성바이오 측은 "계약 협의가 길어지면서..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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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새마을금고 신용공제대표, 임진우 전 대체운용본부장 내정
임직원 금품비리 사건 등으로 공석으로 있던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 대표이사 자리에 임진우 새마을금고 전 대체운용본부장이 내정됐다. 8일 투자금융업계에 따르면..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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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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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삼성물산 합병 정당성 증명 열쇠는 결국 '바이오로직스'가 쥐고 있다
법원이 이재용 회장의 경영권 승계와 관련한 부당합병·회계부정과 관련한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현재 상황만으론 이 회장의 사법리스크가 다소 해소된 것으로 보이나 검찰의..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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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코리아 디스카운트'와 맞닿아 있는 이복현 원장의 시선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의 연착륙은 현 정부의 가장 큰 과제가 됐다. 태영건설이 표면에 드러나긴 했지만, 수면 아래 드러나지 않은 부실은 가늠하기 어렵다. 상황의 중대함을..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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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포스코 컨콜서 2차전지 강조하자…하마평 1순위 오른 2차전지 전문가 권영수
포스코그룹 회장 선임은 비단 그룹 차원 관심사만은 아니다. 회장이 누가 되느냐, 그에 따라 향후 포스코가 철강본업에 힘을 쏟느냐, 아니면 신산업을 중시하느냐에 따라 철강산업..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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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이재용 리스크 최소 3년 더?…삼성에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까
6년 전 검찰의 삼성그룹 압수수색으로 시작된 '삼성 불법합병ㆍ회계부정 사건'이 조만간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재판기간 3년2개월ㆍ공판 106회ㆍ검찰 수사기록 19만 페이지, 그리고..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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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PF 똑바로 관리하라" 금융당국 눈 매서운데...메리츠證, 롯데펀드 성과급 어쩌나
지난해 메리츠증권이 롯데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결성한 1조5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통해 벌어들인 주선수수료의 성과급 지급 여부를 두고 증권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금융당국이..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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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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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포스코·SK·카카오·KT&G…다가올 주총 시즌 국민연금 타깃은 어디?
국내 기업들은 곧 연간 실적을 발표하고 주주총회 준비에 돌입한다. 올해 주총에선 무엇보다 지난해 거버넌스 이슈로 홍역을 치른 기업들에 대한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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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삼성은 이재용 회장 위해 시세 조종하고, 거짓공시ㆍ허위정보 유포했다"는 검찰
6년 전 검찰의 삼성그룹 압수수색으로 시작된 '삼성 불법합병ㆍ회계부정 사건'이 조만간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재판기간 3년2개월ㆍ공판 106회ㆍ검찰 수사기록 19만 페이지, 그리고..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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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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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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