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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사태는 시작일 뿐"…발 묶일 우려 커지는 개인 큰손들
라임자산운용 사태로 개인 큰손 투자자들의 손실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개인들의 자본시장 진입은 늘었으나 시장은 그만큼 성장하지 않았다는..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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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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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기자
상장 채비는 마쳤는데…다른 계열사에 '뒷전' 신세된 SK매직 IPO
SK바이오팜의 기업공개(IPO)가 해를 넘긴 가운데, 다른 계열사인 SK매직의 상장 추진 시점이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단 우려가 제기된다. 일반적으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선 같은 대기업..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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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기자
소외된 신규 IPO주...'코스피는 오르는데 왜 우리만'
코스피가 최근 3개월간 우상향 그래프를 그렸음에도 같은 기간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데뷔한 종목들은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 진입 이후 주가가 대폭 떨어지는 게..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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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기자
메리츠證 첫 역성장 눈 앞…종금 면허 반납에 PF 규제까지
메리츠종금증권의 2010년 이후 첫 역성장이 올해부터 가시화할 전망이다. 종금 면허 만료가 오는 4월로 다가온 데다, 금융당국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규제 강화 정책의 충격도..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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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기자
'안정적 승계'로 귀결되는 CJ그룹 인사
CJ그룹이 수년간 키워온 지주사의 힘을 빼고 계열사별 '책임 경영'을 주문하는, 뚜렷한 기조 변화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정기 인사뿐만 아니라 신년사에서도 확인된다. 표면상으로는..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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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기자
NH證, '해외 M&A 자문 강화' 10년째 구호만...성과는 언제쯤
NH투자증권이 2020년에도 해외 인수합병(M&A) 자문 강화를 위한 고민에 한창이다. 특히 내년 초에 첫 임기 만료를 앞둔 정영채 사장 입장에서 해외 M&A 자문 역량은 특히나 아쉬울 수밖에 없는..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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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기자
'라임 악재' 장기화 조짐…신한금투, 발행어음 인가 '먹구름'
신한금융투자의 2020년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 계획에 '적신호'가 켜졌다. 대주주인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채용비리 등 '법률 리스크'에 이어 '라임 사태'에 연루되면서 '산 넘어..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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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기자
롯데손해보험, M&A 2달만에 임원대량 해임…누구의 의중?
롯데손해보험이 사모펀드(PEF) JKL파트너스에 인수된 후 2개월만에 기존 임원진 절반 이상에 대한 '물갈이'가 이뤄졌다. 대주주 변경 이후 경영진ㆍ임원 변동은 일반적인 사안에 해당된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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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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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기자
'IPO는 어쩌지'…롯데 '인사 태풍'에 난감해진 IB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비상경영체제 선언에 이어 대규모 인적 쇄신에 칼을 빼들면서, 증권사 기업금융(IB) 담당자들도 함께 난감한 기색이 역력하다. 이번 인사로 호텔롯데의..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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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기자
ESG의 역습…갈팡질팡하는 국내 대기업들
"착한 기업에 투자하면 돈을 번다" 전 세계 투자자들의 화두가 된 문장이다. 지속가능한 기업에 투자하겠다는, 이른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가 선진국을 중심으로 대세가 됐다...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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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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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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