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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사업분할한 KCC 신용등급 하향조정 검토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KCC 기업 분할 결정에 대해 신용등급 하향조정 검토에 나섰다. 등급전망은 ‘부정적’에서 ‘하향조정 검토’로 변경됐다. 지난 5월 모멘티브 인수로 신용등급을..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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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빈 기자
상반기 ‘어닝쇼크’ 정유·석화업계, 전망과 대책은?
국내 정유·석유화학 기업들에 또 다시 '어닝 쇼크' 먹구름이 끼었다. 정제마진은 역사적 저점을 찍었고 유가도 예상과 달리 약세를 보였다. 업황 정점을 지난 석유화학 제품들은 미중..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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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빈 기자
IMO 2020에 정유업계 수혜?…YB 對 OB 애널리스트 간 온도차
전 세계 174개 회원국을 둔 국제해사기구(IMO)가 선박연료유의 황 함유량 상한선을 3.5%에서 0.5%으로 내리도록 한 규제인 IMO 2020이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된다. 산성비를 유발하는 황산화물..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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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빈 기자
롯데-GS, 8000억 규모 석유화학 합작사 설립
롯데케미칼과 GS에너지가 8000억원 규모의 대형 석유화학사업 투자에 함께 나선다. 롯데케미칼과 GS에너지는 15일 비스페놀A(BPA) 및 C4유분 제품을 생산하는 롯데GS화학 주식회사(가칭) 설립..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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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빈 기자
KCC, 사업부문 분할…내년 1월 신설법인 KCG 출범
KCC가 유리·홈씨씨·상재 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 KCG를 설립한다. KCC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기업 분할을 통한 신설 법인 설립안을 승인했다. 신설법인 KCG는 유리 사업 부문,..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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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빈 기자
자산운용사 '일석이조' 먹거리로 떠오른 '시총
시장이 요동을 치면서 주식형 펀드들이 맥을 못추는 가운데 시가총액보다 순현금이 많은 기업들이 자산운용사들의 새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쌓아둔 현금이 많은 기업에 투자한 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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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빈 기자
지속되는 한전 적자, '탈원전 탓' vs '원재료 가격 탓'
한해 영업이익이 12조원에 달하던 한국전력공사가 작년 처음 적자전환한 뒤 좀처럼 턴어라운드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1분기 6000억원이 넘는 손실을 기록한 데 이어..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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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빈 기자
'곳간(PO사업)' 털어 '미래(동박)' 사들인 SKC…엇갈린 평가
KKR로부터 동박사업부를 1.2조원에 인수하며 미래 먹거리 확보에 여념 없는 SKC가 핵심 사업 일부를 팔아 외부투자 자금 유치를 추진한다. 사내 알짜 먹거리인 프로필렌옥사드(PO) 사업부문을..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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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빈 기자
델타항공은 순수 백기사? 대한항공 경영 관여하며 입김 세질수도
델타항공이 한진칼 지분을 매입한 내막을 두고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항공사가 아닌 지주사의 지분을 사들인 만큼 델타항공이 조원태 회장의 백기사 역할을 할 것으로 의견이..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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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빈 기자
델타항공, 조원태 회장 백기사로…오너일가 우위에 주가 급락
미국 델타항공이 한진칼 지분 매입에 나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백기사'로 자리잡았다. 국내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와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조 회장 측은 일단 유리한 위치에 서게..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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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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