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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사장단 대부분 유임…조직 슬림화에 방점
SK그룹이 정기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사장단을 비롯한 핵심 경영진들의 대규모 교체 인사 대신 조직 슬림화에 비교적 중점을 둔 모습이다.SK그룹은 사장 승진 2명, 75명의 임원..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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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4년만에 이륙하는 '메가 캐리어' 대한항공이 얻을 것과 잃을 것
국적 항공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미국 법무무(DOJ)의 독과점소송을 제기하지 않는다면 오는 11일 대한항공은 아시아나의 신주인수계약 거래를 종결한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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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현대차 닮아가는 HD현대…정기선 '수석부회장' 능력 입증은 이제부터
HD현대그룹이 한국 재계에선 다소 생소한 '수석부회장' 직함을 신설했다. 외국계 그룹에선 'Executive Vice President(EVP)'의 직급을 단 인사들을 종종 볼 수 있으나, 우리나라에선 현대차그룹과..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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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성장동력 대신 자사주 선택한 삼성전자…결국엔 지배구조 개편 포석?
삼성전자의 10조원 자기주식 매입과 관련해서 구체적인 처리 방안으로 발표된 건 3조원 규모다. 일단 내년 2월까지 매입할 3조원의 자사주는 소각하기로 결정했는데, 주가의 가파른..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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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흔들리는 롯데그룹, 타개할 방법도 구심점도 안보이는 게 진짜 위기
롯데그룹은 유동성 위기설을 진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최악의 경우 그룹 차원의 모라토리엄(채무불이행)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 위기설의 '진위'를 차치하고, 투자자들의..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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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두산 합병 금융당국 승인 여부 초읽기…로보틱스도 '주매청' 규모 관건
두산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금융당국의 승인 여부가 초읽기에 돌입했다. 두산은 지난 7월 처음으로 지배구조 개편 계획을 발표한 이후 6차례 증권신고서를 정정했는데 22일까지..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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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삼성전자 위상 떨어지니 떠오르는 건 '후자' 바이오로직스
삼성그룹의 명실상부한 주축인 삼성전자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단순한 업황의 부침을 넘어 핵심인 반도체 사업의 경쟁력조차 의심받으며 중·장기적 침체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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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外人 이탈 막을까?…"지지선은 확인, 추세 상승은 역부족"
삼성전자가 1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회사의 발표 이후 주식시장이 즉각 반응하며 주가는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는데, 이 같은 현상이 지속할지는 좀 더..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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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대미(對美)전략 확실히 굳힌 현대차…실적 증명한 핵심 인사들 대거 승진
현대차그룹이 최고위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차가 올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한만큼 성과에 주안점을 둔 인사란 평가를 받는다.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재출범을 앞두고 대미(對美)..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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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지배구조 개편 공정성 확보하겠다는 두산…"실익없다"는 기관들
두산그룹에 대한 투자자들의 주목도는 점차 떨어지고 있다. 주요 계열사들은 일제히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고, 이 와중에 강행하는 지배구조 개편 역시 실익이 크지 않다는 것이 그..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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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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