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네이버 6000억 혈맹 '변수'? CJ, 네이버 지분 활용 자금 조달 '만지작'

  2025.04.03|이상은 기자

• SK도 없고, MBK도 없고…수수료 장사 걱정하는 IB들

  2025.04.03|양선우 기자, 이상은 기자

• 클래시스·CJ 바이오·HPSP…MBK 빠진 '빅딜' 매각전 '썰렁'

  2025.04.02|이상은 기자

• MBK·어피너티發 대표급 이동설에 글로벌 PEF 인사들도 들썩

  2025.03.28|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

• 카카오모빌리티 FI 지분 인수 나서는 VIG…국내외 금융사·LP '온도차'

  2025.03.28|이상은 기자, 임지수 기자

• 법원, 영풍·MBK 고려아연 주총 의결권 행사 가처분 기각

  2025.03.27|이상은 기자

• "표준계약서도 다시보자" 뉴진스·김수현 사태로 떨고 있는 엔터업계

  2025.03.26|이상은 기자

• 코세어캐피탈, 교보생명 지분 담보대출 실행… LP 자금 회수용

  2025.03.24|이상은 기자

• 국세청의 MBK 세무조사, 칼날 끝은 결국 김병주 회장?

  2025.03.21|이상은 금융투자부 팀장

• 한계 부딪힌 국내 PEF 시장 오퍼레이션 역량…'해결책'은 있을까

  2025.03.20|이상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