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LG화학, 인도네시아에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 추진

  2020.06.24|차준호 기자, 정낙영 기자

• 한화그룹은 왜 KTB투자증권에 리포트 삭제를 요청했을까

  2020.06.23|차준호 기자

• '언택트 사업' 전성시대에…통신사가 안 보인다

  2020.06.19|차준호 기자

• LG·한화 2조원 규모 사솔 美 ECC 화학단지 인수전 참여

  2020.06.18|차준호 기자

• 잘나가는 카카오의 발목 붙잡는 CEO ‘동아리 문화’

  2020.06.17|차준호 기자

• 한화 3남 김동선씨 PEF 진출, '운용역'으로 활동하면 펀드 결성에 리스크

  2020.06.17|차준호 기자, 한지웅 기자

• 삼성도 편광판 매각 적기인데..."QLED가 사실 LCD TV라서"

  2020.06.15|차준호 기자

• 셀트리온, 다케다제약 아태 사업권 3324억원에 인수

  2020.06.11|차준호 기자

• LG화학, 中 산산에 LCD편광판 사업 매각…1.3兆 규모

  2020.06.10|차준호 기자

• 토스 부정결제 논란 전조? '컴플라이언스' 갈등으로 법률책임자도 회사 떠나

  2020.06.10|차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