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용 회장ㆍ삼성 임원 등, "검찰이 기업 너무 모른다…소액주주 피해줄 의도는 없었다"

  2024.01.29|현상경 기자

• "삼성은 이재용 회장 위해 시세 조종하고, 거짓공시ㆍ허위정보 유포했다"는 검찰

  2024.01.25|현상경 기자, 한지웅 기자

• 이재용 회장 1심은 "법 어긴 경영권 승계였다"에 대한 사법부의 판단

  2024.01.22|현상경 기자, 한지웅 기자

• 신뢰에서 생존 문제로…또 다시 두꺼워질 M&A 계약서

  2024.01.03|위상호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

• 태영건설이 뭘 팔아야 하는지는 채권단이 결정할 문제

  2024.01.02|현상경 취재본부장

• IMM·한앤코 등 대형사가 휩쓴 PEF 출자사업…지갑 닫는 기관들, 내년도 전망은 안갯속

  2023.12.13|한지웅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

• "11번가 투자하겠다"며 SK그룹 '지급보증' 요청한 메리츠

  2023.11.29|위상호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

• 카카오ㆍ산업은행ㆍ새마을금고ㆍ셀트리온에서 엿보이는 '이중잣대'의 함정

  2023.11.14|현상경 취재본부장

• 한국 사모펀드(PEF) 1세대 창업자들, 후계자 어떻게 고를까

  2023.10.13|현상경 취재본부장

• 이재용 회장 재판 받는 동안…곳곳서 승승장구한 삼성 미전실 임원들

  2023.09.04|한지웅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