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풍(外風) 막아줄 사외이사…검사 출신 모시기 나선 대기업들

  2023.03.20|한지웅 기자

• 혼돈에 빠진 재계…어설픈 관치(官治)로 자본시장 흔드는 국민연금

  2023.03.16|한지웅 기자

• 최악의 한파 지난 PEF 업계…눈치 안보는 LP들과 접점 늘리는 운용사들

  2023.03.15|한지웅 기자

• 배당 확대 승부수 던진 OCI…의결권 자문사 '부정적'기류, 국민연금 표결에 '주목'

  2023.03.10|한지웅 기자

• 한진칼도 팔더니 SM까지…또 주주권 내려놓는 국민연금

  2023.03.03|한지웅 기자

• 외풍에 KT 주가는 곤두박질…새 대표 후보엔 전·현직 KT맨 대거 포함

  2023.02.28|한지웅 기자

• 혹한기 지난 PEF 시장…기관도 운용사도 조(兆) 단위 펀드레이징 '채비'

  2023.02.28|한지웅 기자

• 33년 KT맨 구현모가 떠나는 자리…33명의 후보가 벌이는 촌극(寸劇)

  2023.02.27|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 산은도 대우조선 팔았는데…수은은 KAI 지키고, 매각은 임직원이 결정?

  2023.02.2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 구현모 KT 대표 연임 포기…이사회에 후보 사퇴 표명

  2023.02.23|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