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건설 유상증자에 신동빈 회장도 12억원 사재 출연

  2022.11.23|한지웅 기자

• 빈살만의 40조 선물 보따리…들썩이던 네옴시티 테마주의 옥석가리기 시작

  2022.11.18|한지웅 기자

• 큰 장 기대 꺾이고, 쏠림 심화한 2022 PEF 시장…펀드레이징 스타는 '3S'

  2022.11.16|한지웅 기자

• '미분양 공포ㆍ고분양가 우려' 불구…새마을금고 중앙회, 결국 대전 부동산PF에 2700억 대출

  2022.11.11|한지웅 기자

• 이젠 '뉴딜' 대신 '혁신성장펀드'… 정책펀드와 ‘중복’ 해결, 투자유인책 마련이 과제

  2022.11.07|한지웅 기자

• 20억 투자해 '초격차 벤처' 육성한다는 정부…민간 모(母)펀드로 만회? 실효성은 한계

  2022.11.0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 美·日·獨서 빠진 러시아에서 질주하는 중국차…'잔류'도 '철수'도 어려운 현대차

  2022.11.02|한지웅 기자

• 자본시장법 개정 후폭풍…거래는 절벽인데 오너 재출자는 봉쇄, 메자닌은 투자조합으로

  2022.10.28|한지웅 기자

• 모태는 줄이고, BDC로 활성화…돈 줄 마른 VC 업계엔 '단비', 규모·실효성은 '한계'

  2022.10.27|한지웅 기자

• 채안펀드·증안펀드 재가동된다… "실효성엔 한계" 시큰둥 한 여의도 매니저들

  2022.10.25|이지은 기자, 한지웅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