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에스엠) 주가 12만원 돌파, 결국 누가 웃을까 (feat. 행동주의는 '무당'을 꿈꾸는가)

  2023.02.15|현상경 취재본부장

• 행동주의 펀드 vs. 사모펀드(PEF) in 오스템임플란트 2023

  2023.02.01|현상경 취재본부장

• '피벗' 기대감에 취한 증시…내년 테마는 '오르면 팔아라'(sell the rip)

  2022.12.15|이재영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

• "EOD 확정해주면 대신 빚 갚아줄게" 제안까지?…인수금융 만기 곤욕스러워질 PEF들

  2022.12.14|현상경 취재본부장

• 멈춰 선 부동산PF, 믿을 건 새마을금고 뿐?…대전 홈플러스 부지 개발사업 대규모 대출

  2022.10.12|한지웅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

• 신한금융의 황당한 자본활용 논리… 2만원대 '신주' 팔고 3~4만원대 '자사주'로 되산다?

  2022.10.07|현상경 취재본부장

• 운용사 선정 의혹부터 가족 채용까지…새마을금고에 집중한 행안위 국정감사

  2022.10.05|한지웅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

• 금융당국 사정권 밖 새마을금고 태양광대출 1조6000억…은행권 포함 최고 수준

  2022.10.04|한지웅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

• 21년 허송세월이 결국 대우조선을 김동관 부회장에게 헌납했다?

  2022.10.04|현상경 취재본부장

• PEF '황제' 새마을금고 중앙회, 박차훈 회장ㆍ류혁 대표 …내달 국감장에 선다

  2022.09.29|현상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