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까스로 확정한 사모펀드 개편안…금융당국 관리는 ‘수월’, 펀드 결성은 ‘난제’

  2021.10.22|한지웅 기자

• 사모펀드 개편안 시행…영역 넓어진 대형사 VS 펀드 결성 고민인 중소 PEF

  2021.10.21|한지웅 기자

• PEF·VC 전성시대…자본시장 인력들, '진짜' 돈 버는 곳으로 대이동

  2021.10.21|한지웅 기자, 이지은 기자

• 사모펀드 개편안 최종 확정…비상장사도 기관전용 PEF 출자 일단은 '가능'

  2021.10.19|한지웅 기자

• 새마을금고 중앙회의 석연찮은(?) PEF 투자..."투자 담당 대표 전직장에 돈 몰아주고, 경력 없는 임원 뽑고"

  2021.10.18|현상경 기자, 위상호 기자, 한지웅 기자

• 정의선 회장 자금줄 현대ENG 상장 추진…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시작

  2021.10.14|한지웅 기자

• PEF 펀드레이징 마무리…키워드는 ESG·뉴딜·비대면

  2021.10.12|한지웅 기자

• M&A 시장은 뜨거웠지만…정체기 맞은 인수금융 시장

  2021.10.07|한지웅 기자

• 연이은 '대박'에 올해 PEF 수익률 고공행진...줄 잇는 역대급 엑시트

  2021.09.29|한지웅 기자

• 해외 부동산 투자…금융사 “팔자”, 연기금 “늘리자”, 外人 “쓸어담자”

  2021.09.27|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