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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장님 복심은 누구?"…5대 금융지주 계열사 CEO 인사 본격화
    2024.09.26|임지수 기자
  • MBK가 재벌들에 던진 돌…사모펀드(PEF)의 역할론을 바꿨다
    2024.09.26|이도현 기자
  • "반도체도 배터리도 아니다"…금리 떨어지자 '바이오'만 바라보는 투자자들
    2024.09.26|한지웅 기자
  • MBK파트너스, 고려아연 공개매수가 75만원으로 올린다
    2024.09.25|위상호 기자
  • 영풍, MBK파트너스에 3000억원 긴급 지원
    2024.09.25|이상은 기자
  • 10월 IPO 일정 '빽빽'한데 케이뱅크ㆍ더본코리아까지...나머지 공모주들 어쩌나
    2024.09.25|최수빈 기자
  • 작년보다 더 당겨진 인사에 어수선한 신한금융
    2024.09.25|위상호 기자, 양선우 기자
  • “아이디어 제안해 달라”…시장에 남은 리밸런싱 맡긴(?) SK그룹
    2024.09.25|이상은 기자, 임지수 기자
  • 회계법인 지배구조 '도마 위'...견제 없는 CEO에 과도한 권력집중
    2024.09.25|양선우 기자
  • 대한민국 구성원을 가르치려 드는 '사모펀드' MBK
    2024.09.25|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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