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모주 대박’ 열풍에 비상장 투자 기능 늘리는 증권사들

  2021.12.31|윤준영 기자

• 정유 실적은 반등했지만...신사업 업사이드 부족한 현대오일뱅크

  2021.12.22|윤준영 기자

• 역대급 IPO 호황에 인수수수료 2500억...전년比 2배 증가

  2021.12.20|윤준영 기자

• 현대ENG 공모가 두고 갑론을박...정의선 회장 투자수익 얼마나 될까

  2021.12.17|윤준영 기자

• 大選효과 지렛대 삼아 ‘봄바람’ 불까...5년 만에 건설사에 모아지는 관심

  2021.12.16|윤준영 기자

• 1년 짜리 서울시장 개발정책에 사활 건 건설업계...내년 먹거리 다툼 치열

  2021.12.15|윤준영 기자

• 실효성 의문 커진 앵커리츠, 자율성 높여 투자 속도 낼까

  2021.12.13|윤준영 기자, 임지수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 예상 시총 최대 6조500억...구주 매출 비중 75%

  2021.12.10|윤준영 기자

• CB 활용 경영 승계 길 막혔다...PE 대상 구주매각 늘어날 듯

  2021.12.08|윤준영 기자

• LG엔솔, IPO 공모가 최고 30만원...사상 최대 12兆 공모 절차 개시

  2021.12.07|윤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