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신사, KKR·웰링턴에서 2400억 시리즈C 투자유치

  2023.07.19|이상은 기자

• 하이브 '속옷 검사' 논란, YG '리사 이탈설'…잘나가던 K-엔터 악재에 '휘청'

  2023.07.19|이상은 기자

• 與 정조준에 점유율 급락까지…본업 '검색 사업' 비상등 켜진 네이버

  2023.07.18|이상은 기자, 임지수 기자

• SK·CJ 온도차 미묘한 티빙-웨이브 합병…몸값 변수·시너지 의문 여전

  2023.07.13|이상은 기자

• 'GS건설·새마을금고 사태' 겹악재 터진 채권시장…당국 움직임에 촉각

  2023.07.11|이상은 기자

• 카카오엔터 이어 카카오페이까지…연이은 계열사 수사에 어수선한 카카오

  2023.07.07|이상은 기자

• 바닥 모르는 CJ그룹주 주가…최후 보루는 CJ올리브영 매각 카드?

  2023.07.07|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 그룹 신용도 엇갈리니…주관사의 회사채 발행기업 선호도 달라졌다

  2023.07.06|임지수 기자, 이상은 기자

• 돌파구 찾기 분주한 韓빅테크…네이버는 '해외로', 카카오는 '군살빼기'

  2023.07.05|이상은 기자, 임지수 기자

• 대한항공에 '수용 힘든' 조건 내건 EU…더 높아진 아시아나항공 인수 장벽

  2023.07.05|이상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