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리츠, 벌써 과열...'패시브의 역설'

  2019.11.13|이재영 기자

• '순환매 장세' 선택받은 유통주...주가는 '반짝' 실적은 '글쎄'

  2019.11.07|이재영 기자

• '자동차금융' 사활건 신한·KB카드…되레 줄인 삼성·원해도 못한 현대카드

  2019.11.06|이재영 기자, 이지은 기자

• 글로벌 '테마주'된 삼성전자, 반도체 가격은 '사상 최저'

  2019.10.29|이재영 기자

• '하이퍼카 딜러' 시작한 바디프랜드...동아원·참존과 닮은 꼴?

  2019.10.28|이재영 기업금융부 차장

• 넷마블의 장고 끝에 '외도'…원인은 급락한 게임 경쟁력

  2019.10.25|이재영 기자

• 4년새 목표 순익 2배로 올린 금융 지주사들...잇딴 금융사고 '원흉'

  2019.10.24|이재영 기자, 김수정 기자

• 거스를 수 없는 '제로금리'...금융그룹 사업계획 '골머리'

  2019.10.22|이재영 기자

• 코웨이 '혁신기업' 포장해 웃돈 낸 넷마블, 헷갈리는 자기합리화

  2019.10.15|이재영 기자

• 지주사 위에 또 지주사...휠라코리아, 석연찮은 기업 분할

  2019.10.11|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