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 청약 경쟁률 182.7대 1…증거금 58兆 몰려

  2021.07.27|이지은 기자

• 도전정신 있으면 24兆?…추상적 비전만 가득했던 크래프톤 간담회

  2021.07.27|이지은 기자

• 가속페달 밟던 카카오페이, 금감원에 밉보였나

  2021.07.23|이재영 기자, 이지은 기자

• 상반기 유증 규모 전년比 10배…물 들어올 때 노 저은 기업들

  2021.07.23|이지은 기자

• 카카오뱅크 공모가 3만9000원 확정…기관 신청 규모 2500兆

  2021.07.22|이지은 기자

• 카카오뱅크 IPO서 실리챙긴 한국證…업계선 '시샘'

  2021.07.22|이지은 기자

• '신종 KPI' 유튜브 출연에 울고 웃는 증권사 연구원들

  2021.07.22|이지은 기자

• 국내은행과 다르다는 카카오뱅크, '혁신'이란 결국 '광고'?

  2021.07.21|이지은 기자

• 교직원공제회, 이음·케이스톤 등 블라인드 PEF 8개사 선정

  2021.07.20|이지은 기자

• 카카오페이 정정신고서 요청…넘지 못한 금감원 문턱에 '비교기업' 수정할듯

  2021.07.16|이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