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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장 앞둔 넷마블, 3분기 누적매출 1조원 돌파
    기업공개(IPO)를 앞둔 넷마블게임즈의 올 3분기 누적 매출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연간 매출에 맞먹는 금액이다. 넷마블은 8일 올 3분기까지 매출 1조374억원, 영업이익 1757억원을..
    2016.11.08|이재영 기자
  • 현대상선 "한진해운 미주노선 인수·2M 가입 아직 확답 못해"
    현대상선이 한진해운의 미주노선 인수 가능성과 2M 가입에 관해 각각 실사·협상 막바지에 이르러서야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김충현 현대상선 부사장은 8일 국회에서 개최된..
    2016.11.08|김은정 기자
  • 문체부 '한중콘텐츠펀드 2호', 스마일게이트ㆍ대성창투-화이인베 2곳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와 모태펀드가 진행한 한중문화콘텐츠펀드 2호 운용사 선정에 총 2개 운용사가 제안서를 접수했다. 모태펀드를 운용하는 한국벤처투자는 '한중문화산업..
    2016.11.08|경지현 기자
  • 무디스, SK하이닉스 등급전망 '안정적→긍정적' 조정
    SK하이닉스의 국제신용등급 전망이 조정됐다. D램 시장에서 안정적 지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거뒀다는 점과 메모리 반도체 시장 변동성도 약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반영됐다. 국제..
    2016.11.08|이서윤 기자
  • 국정혼란에 지형도 변화까지, 딜라이브 매각 '안갯속으로'
    자문사 선정으로 재매각을 준비해온 딜라이브 M&A가 미궁 속으로 빠지게 됐다. '최순실 게이트' 여파로 딜라이브 인수 잠재후보군들의 발이 묶였다. 규제 환경도 불안해졌고 내년 말 대통령..
    2016.11.08|이서윤 기자
  • 대우건설 매각에 기웃거리는 中 자본…한국 브랜드로 수주확대 모색
    대우건설 매각에 기웃거리는 中 자본…한국 브랜드로 수주확대 모색
    대우건설 인수전에 중국 자본이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중국의 해외 팽창전략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는 지역에서 원활한 수주사업을 하기 위해선 수 십년간 쌓아온 대우건설의 명성이..
    2016.11.08|위상호 기자
  • 한진해운 미주노선 매각, 본입찰 좌우할 포인트 '세 가지'
    한진해운 미주노선 매각이 한창이다. 시장의 예측을 뒤엎고 다수의 후보가 경쟁하는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 본입찰을 일주일여 앞둔 현재 ▲현대상선의 인수 가능성..
    2016.11.08|김은정 기자, 한지웅 기자
  • 포스코건설, 인천 송도사옥 부영에 매각…3000억원 규모
    포스코건설이 인천 송도 사옥을 부영에 매각했다. 3000억원 규모다. 특수목적회사(SPC)인 피에스아이비(PSIB)는 포스코건설의 사옥의 토지 및 건물을 부영주택에 매각했다고 7일 공시했다...
    2016.11.07|한지웅 기자
  • 각종 호재에도.. 포스코ㆍ현대제철 "주가는 하향세ㆍ투자자는 냉담"
    각종 호재에도.. 포스코ㆍ현대제철 "주가는 하향세ㆍ투자자는 냉담"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전 세계적인 철강 불황에도 불구하고 두자릿수에 가까운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양사 모두 재무구조가 개선되며 최근 국제 신인도도 상승했다. 대외적으로 각종..
    2016.11.07|박하늘 기자
  • 두산밥캣 수요예측 민망한 결과…의무 보유 기관 '단 1곳'
    기업공개(IPO)를 위해 수요예측을 다시 진행한 두산밥캣이 희망공모가 밴드 하단에서 가격을 결정했다. 의무보유를 약속한 기관은 단 한 곳 뿐이었다. 두산밥캣이 7일 공모가를 3만원으로..
    2016.11.07|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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