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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위,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인수 조건부 승인
    금융위,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인수 조건부 승인
    금융위원회가 우리금융지주의 동양생명보험 및 ABL생명 자회사 편입을 승인했다. 앞서 금융감독원이 경영실태평가 등급을 3등급으로 하향하면서 난항을 겪었지만, 매 반기마다 자본관리..
    2025.05.02|강지수 기자
  •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EQT파트너스 지분 5.23% 매입 논의 속도전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EQT파트너스 지분 5.23% 매입 논의 속도전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EQT파트너스(이하 EQT)의 교보생명 지분 5.23% 매입을 위한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교보생명 지분 5.23%를 되사들이기..
    2025.05.02|임지수 기자
  • 엠플러스운용 매각, 재입찰로 전환…군인공제회 "코발트 제시 밸류 수준 맞춰라"
    엠플러스운용 매각, 재입찰로 전환…군인공제회 "코발트 제시 밸류 수준 맞춰라"
    군인공제회가 부동산 자산운용사 엠플러스자산운용 매각 절차를 원점에서 다시 밟는다. 지난달 말 기존 최고점자였던 코발트인베스트먼트-VCM 컨소시엄과의 계약이 무산된 뒤, 4월..
    2025.05.02|한설희 기자
  • 대명소노·JC파트너스, 타이어뱅크에 에어프레미아 지분 전량 매각
    대명소노·JC파트너스, 타이어뱅크에 에어프레미아 지분 전량 매각
    소노인터내셔널과 JC파트너스가 보유한 에어프레미아의 지분 전량을 타이어뱅크에 매각한다.2일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JC파트너스와 공동으로 보유한 제이씨에비에이션제1호..
    2025.05.02|윤혜진 기자
  • 방산·코인 열풍에  LIG·빗썸 대기업 집단 신규 지정…롯데는 재계 5위로 복귀
    방산·코인 열풍에 LIG·빗썸 대기업 집단 신규 지정…롯데는 재계 5위로 복귀
    올해 자산총액 5조원이 넘는 대기업집단으로 92곳이 지정됐다. 지정학적 갈등 심화와 대외환경 변화 등으로 방위산업과 가상자산, 해운업 등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들의 몸집이 커지면서..
    2025.05.02|윤혜진 기자
  • DN솔루션즈 상장 철회 '부담되네'...롯데글로벌로지스도 '조마조마'
    DN솔루션즈 상장 철회 '부담되네'...롯데글로벌로지스도 '조마조마'
    DN솔루션즈가 상장을 철회하면서,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상장 완주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DN솔루션즈보다 수요가 훨씬 저조한 상황이어서다. 30일 현재,..
    2025.05.02|최수빈 기자
  • 삼성물산, 4개월만에 도시정비 연간 수주 신기록 달성…서두르는 이유는?
    삼성물산, 4개월만에 도시정비 연간 수주 신기록 달성…서두르는 이유는?
    삼성물산이 4개월 만에 수주 신기록을 세우는 등 재건축·재개발(정비사업) 분야에서 존재감을 다시 드러내고 있다. 삼성전자의 실적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당분간 캡티브 기대감이..
    2025.05.02|이지훈 기자
  • "잘 나갈땐 전화도 안 받더니"…불황 닥치니 투자자 찾아나선 삼성전자·현대차
    "잘 나갈땐 전화도 안 받더니"…불황 닥치니 투자자 찾아나선 삼성전자·현대차
    기업의 IR(Investor Relations)은 필수적인 활동이다. 내부자만큼 상황을 잘 알지 못하는 외부 투자자들에게 사업적, 재무적 현황을 면밀히 설명하고 예측 가능한 기업으로 자리잡기 위한 전략적..
    2025.05.02|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 김동원 ‘이름 값’ 무색해진 캐롯손보, 4000억 적자는 누구 책임?
    김동원 ‘이름 값’ 무색해진 캐롯손보, 4000억 적자는 누구 책임?
    캐롯손해보험이 한화손해보험에 흡수합병되는 절차에 들어갔다. 한때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주도한 신사업으로 주목받았던 캐롯손보는 디지털 손보사로써 혁신을 추구했지만, 규제..
    2025.05.02|양선우 기자, 이상은 기자
  • "홈플러스 살리자고 EOD 선언할 수 없다"…쉽지 않은 임대료 협상
    "홈플러스 살리자고 EOD 선언할 수 없다"…쉽지 않은 임대료 협상
    홈플러스가 임대 매장의 임대주들과 임대료 조정을 협의하고 있으나, 합의 도출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펀드·리츠를 운용 중인 운용사들의 상당수는 임대료 감액에 대해 부정적인..
    2025.05.02|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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