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이지훈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LG디스플레이, 3개월만에 다시 적자…설비투자 줄이고 부동산 팔고
LG디스플레이가 재차 적자로 전환했다. 연속 7분기 적자 기록 후 작년 4분기에 흑자 전환했지만, 1분기 만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 4694억원을 기록해..
2024.04.25
|
이지훈 기자
브릿지론發 PF 리스크에 저축은행 부실 우려 확산…건설사들도 '초긴장'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건전성 관리를 위해 금융당국이 저축은행에 압박 수위를 나날이 올리고 있다. 부실 사업장 지원을 멈추고 경·공매를 활성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2024.04.24
|
이지훈 기자
,
최수빈 기자
부동산PF업계內 소송 늘어나자…어제의 '형·동생'이 오늘은 '남남'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업계의 '형·동생 영업'으로 쌓아온 관계가 서로를 향한 소송으로 흔들리고 있다. 대출을 주고받는 대주와 시행사는 물론 사업 진행 과정에 포함된 시공사,..
2024.04.23
|
이지훈 기자
태영건설 채권단의 볼멘소리 "자금 회수는 어려워지고 오너 경영권만 강화"
태영건설의 기업개선계획을 두고 채권단이 반발하는 목소리가 감지된다. 출자전환이 채권단에겐 부담스러운 결정이지만, 대주주에겐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경영권을 강화할 수단으로..
2024.04.19
|
이지훈 기자
,
한설희 기자
"제2금융권 PF 추가손실 전망" 신평사 한목소리…저축銀 '위기 현실화' 우려
신용평가사 3사가 연달아 제2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현실화에 대한 전망을 내놓기 시작했다. 총선 이후 평가기관들이 다시금 PF 리스크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
2024.04.12
|
이지훈 기자
'부동산 PF 풍선' 곧 터진다?…총선 이후 불안감 더 커진 건설업계
이번 총선 결과 이후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을 펼쳐온 현 정부의 정책에 제동이 걸릴까 건설업계의 우려가 크다. 태영건설 워크아웃 사태에서 드러났듯 건설사가 공시한 손실·충당부채..
2024.04.12
|
이지훈 기자
DL, 지주사 체제 3년만에 주가 반토막…LG전자 출신 DL이앤씨 새 대표 역할은
DL그룹이 2021년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이후 그룹의 핵심 사업인 건설사업과 석유화학사업의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LG화학·롯데케미칼 등 국내 대표 화학사의 '탈화학'이 본격화하는..
2024.04.12
|
이지훈 기자
금리 인하 전망에도 출자 기근 여전…M&A 시장 반등 '반신반의'
인수합병(M&A) 시장의 침체가 장기화하는 분위기다. 각종 규제로 돈이 풀리지 않고 사업 불확실성이 커지며 팔고 사려는 곳들도 움츠러 들었다. 회수 못한 자금이 쌓일수록 자금줄은..
2024.04.04
|
정낙영 기자
,
이지훈 기자
M&A 기근 속 인수금융 시장서 공격적 영업 나선 시중은행들
인수합병(M&A) 거래가 종적을 감추는 가운데 은행권의 인수금융 주선 영업은 더 치열해졌다. 금리가 떨어지며 증권사가 공격적 영업에 나설 발판이 마련되는가 했지만 시중은행 존재감이..
2024.04.04
|
이지훈 기자
,
정낙영 기자
정두영 신세계건설 대표 경질…후임에 재무통 허병훈 경영총괄 부사장
신세계그룹은 정두영 신세계건설 대표를 경질하고 신임 대표로 허병훈 경영전략실 경영총괄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영업본부장과 영업담당도 함께 경질했다.이번..
2024.04.02
|
이지훈 기자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