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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제친 현대차 "올해 수익성 더 끌어올릴 것"
현대자동차(현대차)가 지난해 삼성전자보다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올해 판매 목표를 다소 보수적으로 내놓으면서 수익성 방어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현대차는..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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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기자
미분양 리스크에 시달리는 신세계건설…PF 부실 경고음
'NEXT 태영'에 시장의 주목도가 쏠리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건설의 미분양 리스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기업평가가 주요 건설사 중 분양위험이 가장 높은 건설사로..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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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기자
MBK파트너스 SS부문에 문주호 신임 파트너 선임
사모펀드(PEF)운용사 MBK파트너스가 스페셜 시튜에이션스(Special Situations) 한국투자총괄 문주호 전무를 파트너 겸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3일 밝혔다.신임 문주호 파트너는 MBKP SS의 주요..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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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기자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은 432억원이지만…올해 PF대출 만기만 4.6조원
태영건설이 채권단공동관리절차(워크아웃)를 신청하자 채권단은 향후 만기가 돌아오는 사업장을 주목하고 있다. 태영건설을 워크아웃으로 이끈 성수동 오피스2 개발사업은 태영건설의..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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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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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기자
태영건설, 결국 워크아웃 신청
국내 도급순위 16위 태영건설이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28일 신청했다.워크아웃은 채권단의 75% 이상 동의로 일시적 유동성을 겪는 기업에 만기 연장과 자금 지급 등을 도와주는..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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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기자
저축銀 PF대출 '고정이하' 대신 치솟는 '요주의' 비율…잠재 부실 가려진 '착시'
저축은행의 '요주의' 이하 여신 비율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만기가 연장된 PF대출을 '요주의 여신'으로 분류하도록 권고하면서다. 다만 해당 조치로는 저축은행의..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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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기자
PF NPL 매입 시작한 캠코, 공사채 발행 2배 증가…부채비율 증가에 재무부담 심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차입 부담이 심화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운용한 30조원 규모의 새출발기금과, 부동산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채권(NPL)의 매입을 위한 자금 소요가 늘면서..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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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기자
쏟아진 은행권 부실채권만 2조원…저축銀 투자 여력 없는 NPL투자사들
국내 은행들은 올해 4분기에만 2조원 가량의 부실채권(NPL)을 NPL 투자사에 매각하는 데 성공했다. NPL투자사들은 상대적으로 우량한 자산으로 평가받는 은행권 NPL을 매입하는데 자금을..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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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기자
NXC 지분 29.3% 1차 공매서 유찰…25일 2차 공매 진행
고(故) 김정주 넥슨 창업자의 가족이 상속세로 납부한 지주회사 NXC의 지분 4조7000억원어치가 공매에 나왔지만 유찰됐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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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기자
저축銀 PF대출 한시적 완화 '비조치 의견서' 만료 임박…부실 사업장 정리 속도낼 듯
저축은행에 PF대출 규제를 완화해 줬던 '비조치 의견서'의 효력이 올해 12월 만료한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3월 저축은행에 비조치 의견서를 발급해 PF대출 한도 관련 규제를 일시적으로..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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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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