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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인선 마친 신한금융...급선무는 'KB 떨치기'
신한금융지주가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선을 마무리했다. 앞으로의 과제는 턱 밑까지 쫓아온 'KB금융지주 따돌리기'라는 평가다. 신한금융은 6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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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신한금융, 카드에 임영진-증권에 김형진 대표 내정
신한금융지주가 6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개최해 임영진 신한금융 부사장을 차기 신한카드 사장으로, 김형진 신한금융 부사장을 차기 신한금융투자 사장으로 내정했다...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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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교직원공제회, 2016년 기금운용 수익률 5.3%
교직원공제회가 지난해 기금운용 수익률 5.3%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기금을 운용해 벌어들인 수익은 1조889억원이다. 목표치를 20% 상회한 기록으로, 국내·외 대체투자부문에서..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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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KB증권 PMI, 3월 첫 단추 꿴다
KB증권의 인수 후 통합(PMI) 작업이 내달 시작된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과 KB증권 노동조합은 인사제도 통합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옛 현대증권과 KB투자증권..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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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IBK기업은행, 이마트 보유 지분 3.4% 블록딜 착수
IBK기업은행이 보유하고 있던 이마트 지분 3.4% 전량(93만9480주)을 시간 외 대량매매(Block Deal) 방식으로 매각한다. IBK기업은행은 23일 삼성증권과 HSBC증권을 공동 주관사로 선정, 이마트 지분..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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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미래에셋대우의 준말은 미래대우가 아니라 '미래에셋'입니다"
"미래에셋대우의 줄임말은 '미래대우'가 아니라 '미래에셋'입니다. 꼭 반영해 주십시오." (미래에셋대우 핵심 관계자) 미래에셋대우가 '대우' 흔적 지우기에 나섰다. 지난 해 5월 사명을..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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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국내 항공기금융 여전히 긍정적…투자 다양화는 과제"
국내 기관투자가들은 최근 몇 년 새 급격히 성장한 국내 항공기금융 시장 전망을 여전히 밝게 보고 있다. 다만 투자 방법과 대상 항공사 등을 다변화해야 한다는 점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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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골든타임 얼마 안 남았다"…NCR 규제 완화만 기다리는 증권사
"장외 파생상품 관련 영업용순자본비율(Net operating Capital Ratio·NCR) 규제는 언제 완화될까요?" 최근 한 증권사 리스크관리 업무 담당자가 "초대형 투자은행(IB) 기준을 맞춘 증권사들이 요즘..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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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군인공제회, 에어아시아 항공기 펀드에 207억 투자
군인공제회는 에어아시아의 항공기 후순위 대출채권에 약 207억원(1810만달러)을 투자한다고 20일 밝혔다. 투자대상은 에어아시아가 사업 확장을 위해 도입할 에어버스 A320neo 세 대다...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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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리스크 관리 정책으로 본 4대證 올해 전략 '천차만별'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를 통해 들어본 국내 4대 증권사(자기자본 기준)의 올해 경영전략은 말 그대로 4사4색(四社四色)이었다. 같은 이슈를 두고서도 생각하는 방식과 대응하는 전략이..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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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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