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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유상증자에 신동빈 회장도 12억원 사재 출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건설 유상증자에 참여했다.롯데건설은 최근 진행한 1783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 신동빈 회장의 보유 주식수가 18만8660주에서 19만8432주로..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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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빈살만의 40조 선물 보따리…들썩이던 네옴시티 테마주의 옥석가리기 시작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는 단 하루만에 국내 기업들과 약 40조원 규모에 달하는 계약 및 사업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다음 행선지로 향했다. 전세계 초대형 프로젝트,..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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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큰 장 기대 꺾이고, 쏠림 심화한 2022 PEF 시장…펀드레이징 스타는 '3S'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인해 사모펀드(PEF) 업계가 활기를 띨 것이란 전망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불과 1년 전만해도 국내 PEF 운용사들의 고민이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처를..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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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미분양 공포ㆍ고분양가 우려' 불구…새마을금고 중앙회, 결국 대전 부동산PF에 2700억 대출
논란이 일었던 대전 둔산동 홈플러스 부지 오피스텔 개발 사업에 결국 새마을금고 중앙회가 총 2700억원의 선순위 대출을 단행했다.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시장이 급격히 위축,..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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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이젠 '뉴딜' 대신 '혁신성장펀드'… 정책펀드와 ‘중복’ 해결, 투자유인책 마련이 과제
문재인 정부 뉴딜 사업의 일환인 뉴딜펀드는 현정부가 들어서며 혁신성장펀드로 탈바꿈했다. 사업 주체는 산업은행으로 동일하지만, 사업명과 정책적 지원 분야가 일부 변경했다.가장 큰..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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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20억 투자해 '초격차 벤처' 육성한다는 정부…민간 모(母)펀드로 만회? 실효성은 한계
정부는 내년도 모태펀드 예산을 대폭 줄였고, 이를 대신해 민간 부문이 출자해 모펀드를 만드는 형태로 벤처캐피탈(VC) 생태계에 자금이 흘러 들어가게하겠단 계획을 발표했다...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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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美·日·獨서 빠진 러시아에서 질주하는 중국차…'잔류'도 '철수'도 어려운 현대차
미국과 일본, 독일의 완성차 기업들은 모두 러시아를 떠났다. 서방국가 기업들이 철수를 결정하면서 그 반사이익은 오롯이 중국 완성차 업체들이 차지했다.사실 러시아는 현대차와 기아가..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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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자본시장법 개정 후폭풍…거래는 절벽인데 오너 재출자는 봉쇄, 메자닌은 투자조합으로
사모펀드(PEF)의 투자 범위를 사실상 폐지한 자본시장법이 개정(2021년 10월 21일)한지 1년이 지났다. PEF의 투자처와 투자기법은 다양해졌지만 M&A 시장엔 한파가 닥친지 오래다. 급격한 금리..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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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모태는 줄이고, BDC로 활성화…돈 줄 마른 VC 업계엔 '단비', 규모·실효성은 '한계'
자본시장의 유동성이 사라진 시점, 이젠 상장회사와 비상장회사를 막론하고 투자자들은 기업가치(밸류에이션)를 재평가하기 시작했다. 유의미한 현금흐름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스타트업..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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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채안펀드·증안펀드 재가동된다… "실효성엔 한계" 시큰둥 한 여의도 매니저들
"필요성은 있죠. 그러나 그것만으론 시장안정화 효과가 미미할 겁니다" (국내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유례없는 글로벌 긴축 상황에 요동치는 자본시장을 안정화시키고자 금융당국이..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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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
한지웅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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