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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CIB 위한 조직 개편 단행
IBK기업은행이 기업투자금융(CIB) 본격화를 비롯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영업 현장에 인력을 확대 배치했고, 부행장도 대폭 교체했다. IBK기업은행은 투자은행(IB)그룹의 이름을 CIB그룹으로..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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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1월 20일만 기다리는 금융투자업계?
증권가의 시선이 달력에 집중돼 있다. 올 한 해 금리와 환율 움직임이 예상과 달라질 수 있다는 불확실성 때문이다. 금리 인상 여부가 연초에 결정되지는 않지만, 분위기 파악을 위해 오는..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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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신한금융 차기 회장, 19일 후보 확정…20일 이사회 결의
신한금융지주가 대표이사 회장 후보 최종 1인을 19일 선발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16일 "최종 후보 1인을 선정하기 위한 면접을 그날 실시할 예정"이라며 "추천된 후보는 20일 열리는..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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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올해도 IBK기업은행 지분 팔 계획 없는 기재부
올해에도 IBK기업은행의 정부 보유 지분은 시장에 나오지 않을 예정이다. 주가 수준이 정부 기대치를 회복하기 전까지 매각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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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미래에셋대우 신인사제도, 도입 분수령 된 '위로금'
지난 2일 하나의 간판으로 영업을 시작한 미래에셋대우증권이 합병 후 통합(PMI) 작업에 한창이다. 부서 합병과 조직 개편을 마쳤고, 통합 인사관리 체제 도입을 앞둔 가운데 합병 위로금..
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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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美 금리 인상, 국내 금융산업 영향 클 것"
미국 발(發) 금리 인상이 올해 국내 금융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은행업과 증권업은 올해도 예년 수준의 수익성과 건전성을 유지할 전망이다...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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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신한금융 차기 회장 후보, 조용병·위성호·최방길로 압축
신한금융지주는 대표이사 회장 후보 면접 대상자이 조용병 신한은행장·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최방길 전(前) BNPP자산운용 사장으로 압축됐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9일 치러질 최종..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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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동양생명 육류담보대출 사태, 안방보험 인수후 저축성 보험 늘린 탓?
동양생명이 대출 사기 사건에 연루되면서 성장을 욕심내다 발생한 사고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리스크관리 역량이 회사 규모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된다. 금융감독원에..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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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KB운용도…'1년짜리' KB금융 계열사 CEO는 복귀·유임 자리?
KB운용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4년 전 회사를 떠났던 조재민 KTB운용 대표가 재선임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윤경은 전 현대증권의 KB증권 각자대표 유임에 이은 '깜짝' 인사인데, 1년..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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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보험업 벼랑 끝인데…'낙하산' 사장 앉힌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은행에서만 경력을 쌓은 인사를 NH농협생명 대표로 낙점했다. 중앙회장과의 지연이 큰 몫을 차지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새 보험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대한 대응과 수익성..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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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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