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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없는 크래프톤 주가...어른거리는 '원 게임 리스크'의 저주
모두가 '바닥'이라던 주당 40만원마저 무너졌다. 시가총액 기준 국내 게임 대장주 크래프톤은 연초 이후 연일 사상 최저가를 갱신 중이다. 기대를 모았던 신작..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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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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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66%→ 29%' 뚝 떨어진 공모주 수익률...'올해 큰 기대 말아야'
작년 중 4분기에 공모주 열기가 가장 뜨거웠으나, 상장 당일 공모가 대비 수익률은 가장 낮았다. 올해도 공모주 열풍은 이어지지만, 기대수익률은 생각보다 낮을 거란 전망이다.4일..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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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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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차장
'우리 전담조직 만들어 줘'...커지는 OCIO 시장, 진땀 빼는 운용업계
외부외탁운용관리(OCIO) 시장이 커지면서, '전담 조직'을 요구하는 기관도 늘어나고 있다. 운용업계에서는 인력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며 부담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기존 업무에서..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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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오미크론'에 비대면 IR 계속…"요즘 시장 어때요?" 기관조차 '답답'
코로나19로 확대된 비대면 기업설명회(IR)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영향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방역이 강화되며, 언제까지 이런 상황이 지속될지 가늠도..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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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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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TDF 다음은 TIF? 퇴직연금 시장 노리는 운용업계 '분주'
베이비부머의 은퇴 시기가 다가오자 운용업계는 타깃인컴펀드(TIF)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기대수명이 늘어나고 연금 수익이 낮은 상황에서 은퇴자들이 은퇴자산을 오래..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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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한국포스증권, 만년 적자에 무상감자…자금 댄 운용사 '회수 기대 안해'
설립 이후 꾸준히 적자를 이어온 한국포스증권(구 펀드온라인코리아)이 무상감자를 진행한다. 재무 건전성을 높인 후 ETF 플랫폼 구축을 통해 흑자 전환을 꾀하겠다는 계획이지만, 주주로..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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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내년 금소법 검사 본격화…온라인 펀드 시장 성장 '기대감'
내년부터 금감원의 금소법 실태 검사가 본격화되며,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온라인 공모펀드 시장이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소법이 시행된 작년부터 온라인 펀드 시장이 꾸준히..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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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혼란 일으키고 실효성 없고…계획만 거창했던 금융 정책들
금융위는 올해 초 업무계획을 발표하며 핵심 추진과제로 공모펀드 경쟁력 제고·핀테크 육성 가속화 등을 내세웠다. 그러나 계획이 현실과 동떨어지거나 금융위원장 교체 이후 기조가..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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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IPO 시장, 매크로 영향은 미미할 듯…내년 사상 최대 공모 기대감
올해 코스피는 역대 최대 IPO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내년에도 신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1월 말 IPO를 추진 중인 LG에너지솔루션(LGES)을 시작으로 대어급 IPO 일정이 상반기에..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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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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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차장
디폴트옵션 도입 초읽기 들어갔지만…OCIO 시장 확대는 '시기상조'
근로자 퇴직급여에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을 도입하는 퇴직연금법안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디폴트옵션 도입이 코앞으로 다가오며 운용업계의 지각변동이 함께..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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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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