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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노트7 손실 반영…3분기 영업익 7.8조→5.2조 수정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단종에 따른 손실을 전부 반영하면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잠정실적)을 7조8000억원에서 5조2000억원으로 수정했다. 삼성전자는 12일 2016년 3분기..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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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일찌감치 갤럭시S8로 시선 옮겨간 삼성전기·삼성SDI
갤럭시노트7 발화 여파가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삼성전자는 판매 전량에 대해 리콜에 나섰지만, 교환 이후에도 발화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와..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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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재무구조 개선 GS리테일, 쉽지 않은 非편의점 실적 개선
GS리테일이 평촌몰 매각으로 한 숨 돌렸다. GS건설로부터 파르나스호텔을 인수하면서 악화한 재무구조를 개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하지만 슈퍼마켓, 호텔 등 편의점에 비해..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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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여파에도 선방…반도체·OLED의 힘
갤럭시노트7 대규모 리콜을 단행한 삼성전자가 3분기 실적에서 선방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잠정 매출액 49조원, 영업이익 7조800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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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美 엘리엇 "삼성전자 지주사 분사·주주특별배당" 요구…회사 "신중히 검토"
미국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가 삼성전자에 지주회사 분사와 주주 특별 배당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주주 제안을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6일 외신과 삼성전자 등에..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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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SK네트웍스, 동양매직 인수 재무부담 없어”
SK네트웍스가 동양매직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인수 과정에서 재무적으로 큰 부담이 없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유동성이 풍부해 인수자금 조달이 어렵지 않고,..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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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SK그룹, 광범위한 ‘車’ 미미한 ‘미래車‘
[편집자주]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IT업체와 완성차 업체간 공고한 장벽은 점차 허물어지고 있다. 내연기관차 시대에 존재감을 보이지 못했던 중국은 이제 세계 1위 전기차..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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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CJ그룹 승계의 열쇠 'CJ올리브네트웍스', 몸집 키운다
국내 드러그 스토어(Drug Store) 시장에서 CJ 올리브영은 독보적인 존재다. GS의 ‘왓슨스(Watsons)’, 롯데의 ‘롭스(LOHB’s)’, 신세계의 ‘분스(BOONS)’와 격차는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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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달라진 지주회사 투자 포인트...'미래 먹거리 개발'로 시선 이동
지주회사에 대한 '투자 포인트'가 바뀌기 시작했다. 과거처럼 경영권이나 승계 이슈에만 주목하지 않고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느냐로 시선이 이동하고 있다. 그간 국내 대기업 지주사..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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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확장 ‘본능’ 현대백화점, 4년만에 패션브랜드 쇼핑 나섰다
현대백화점이 SK네트웍스 패션부문 인수를 추진하며 2012년 한섬 인수 이후 4년만에 패션 브랜드 쇼핑에 나섰다. 거래가 성사되면 타미힐피거 등 유명 수입브랜드와 오브제 등 국내 자체..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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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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