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은 열렸는데 우량매물은 가뭄"… NPL펀드 출자에 고심 깊은 기관들

  2024.05.24|최수빈 기자

• PF 사업장 매물 본격화...증권사ㆍ운용사들, '시장 열린다' 앞 다퉈 인수 준비

  2024.05.22|이지은 기자, 최수빈 기자

• 공무원연금, PEF 위탁운용사 선정 착수

  2024.05.21|최수빈 기자

•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重 지분 3% 블록딜…최대 3700억원 규모

  2024.05.16|최수빈 기자

• 한신평 "SK 신규투자로 재무부담 확대…LG그룹은 수익성 저하"

  2024.05.16|최수빈 기자

• 부동산시장 침체에…기업금융 노크하는 중소형 증권사 PF 인력들

  2024.05.13|최수빈 기자

• 나신평 "韓 석유화학 변곡점 도래"…NCC 중심 구조조정 시작 전망

  2024.05.09|최수빈 기자

• "NPL 매각 통로 사실상 하나"…새마을금고도 저축은행도 캠코만 바라본다

  2024.05.08|최수빈 기자

• "2008년 금융위기 수준"…급증한 규모만큼 회수 고민 커지는 NPL 투자사들

  2024.05.08|최수빈 기자

• 오랜만에 동반 흑자전환한 조선 3사, 슈퍼사이클 가로막는 '인력난'

  2024.05.03|최수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