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떨어지기만 기다린다"…韓 부동산 매물 노리는 외국계 운용사들

  2023.11.16|한지웅 기자

• '남궁민'이면 쇄신이 될까?…'사과'도 '반성'도 없는 새마을금고의 새로운 출발

  2023.11.13|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 터지지 않은 뇌관 '해외 부동산 투자'…KB금융 '최대', 하나·신한·우리順

  2023.11.10|한지웅 기자, 박영선 기자

• 해외 부동산 부실 가속화…연금·공제회의 폭탄 돌리기 시작

  2023.11.10|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 '배당' 예측 가능해 진 코스피…"변동성 커질라" 계산 분주한 기관들

  2023.11.06|한지웅 기자

• "카카오택시 반드시 제재하겠다"는 대통령…'카카오' 탈출 타이밍 잴 투자자들

  2023.11.02|한지웅 기자

• 서정진 회장의 믿는 구석? '울며 겨자먹기'로 셀트리온 담는 기관들

  2023.10.31|한지웅 기자

• '700원이면 한화오션 신주인수권 산다'…산은發 대량 매매에 차익거래 가능성도

  2023.10.26|한지웅 기자

• 30년 긴장감 풀어낸 배터리…그새 달라진 삼성과 현대차의 지형도

  2023.10.2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 결국 오너家 등판한 GS건설…양날의 검 잡은 허윤홍 사장

  2023.10.24|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