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證, 이랜드리테일 프리 IPO 인수금융 주선

  2017.04.17|조윤희 기자, 위상호 기자

• 소셜3社 매출 늘었지만...8000억 적자 규모는 '그대로'

  2017.04.16|조윤희 기자

• 넷마블 해외 IR 호조...이틀만에 '오버부킹'

  2017.04.14|이재영 기자, 조윤희 기자

• 투자회수 '기웃' 소셜커머스社…조 단위 돈 들여 평범해졌다

  2017.04.13|조윤희 기자

• "넷마블IPO에 걸었다"... '청약 수수료' 정착할까

  2017.04.10|조윤희 기자

• 채권이 '자산 절반'...증권사, 올해 금리에 휘둘린다

  2017.04.06|조윤희 기자

• IPO 카드 꺼낸 티몬, 자본조달로 활로 모색

  2017.04.05|조윤희 기자

• 티몬 상장 추진…'한국형 테슬라' 1호

  2017.04.04|조윤희 기자

• 길기모 메리츠證 CRO, "부동산 무사고 비결? 측정 가능한 담보만 허용"

  2017.04.04|조윤희 기자, 이재영 기자

• 이랜드리테일 상장 연기, 6000억 규모로 지분 先매각 추진

  2017.04.03|조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