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풍에 KT 주가는 곤두박질…새 대표 후보엔 전·현직 KT맨 대거 포함

  2023.02.28|한지웅 기자

• 혹한기 지난 PEF 시장…기관도 운용사도 조(兆) 단위 펀드레이징 '채비'

  2023.02.28|한지웅 기자

• 33년 KT맨 구현모가 떠나는 자리…33명의 후보가 벌이는 촌극(寸劇)

  2023.02.27|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 산은도 대우조선 팔았는데…수은은 KAI 지키고, 매각은 임직원이 결정?

  2023.02.2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 구현모 KT 대표 연임 포기…이사회에 후보 사퇴 표명

  2023.02.23|한지웅 기자

• 바닥 기는 KT&G 주가에 출구전략 애매한 행동주의 펀드들

  2023.02.23|한지웅 기자

• 10대 건설사도 접었다…미분양 공포의 시작, 끝나지 않은 PF 차환 리스크

  2023.02.16|한지웅 기자, 이지훈 기자

• 현대백화점 주총 패배 후폭풍…인적분할 기업들 지배구조개편 위기감 확산

  2023.02.15|한지웅 기자

• "인적분할 실익 없다" 똑똑해진 주주들에 가로막힌 현대백화점 지배구조개편

  2023.02.10|한지웅 기자, 이지은 기자

• 은행계열 신탁사, 부동산PF 책임준공확약 금지 가닥

  2023.02.10|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