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사, '삼중고'에 역성장 우려 가득…이자비용 증가 본격화 전망

  2023.01.06|정낙영 기자

• '넷제로' 선언한 금융사들...탄소배출 포트폴리오 조정 '발등의 불'

  2023.01.04|윤준영 기자, 정낙영 기자

• 중저신용 대출 숙제 부담 커지는 인터넷뱅크…44% 제시한 토스뱅크 어쩌나

  2022.12.30|정낙영 기자

• 신한은행 임원 인사·조직개편...부행장 5인 신규 선임

  2022.12.29|정낙영 기자

• '차라리 해임을 권유하라'는 말까지...답답한 금융당국의 '미필적 고의' 전략

  2022.12.28|정낙영 기자

• 조용병 회장 의중 반영된 신한금융 CEO 인사…'부행장' 인사에 쏠리는 시선

  2022.12.27|정낙영 기자, 이재영 부장

• 삼성생명 운용부문 맡은 박종문 사장, 그룹 지배구조 마지막 퍼즐 맞추나

  2022.12.27|양선우 기자, 정낙영 기자

• 돈 구하기 힘들어진 인수금융 시장…내년엔 더 걱정

  2022.12.21|정낙영 기자, 이지훈 기자

• 정부 관치 우려 속...대주주와 행동주의 펀드의 '적대적 공생'

  2022.12.20|정낙영 기자

• 잡음 무성했던 2022 M&A 시장…뒷심 발휘한 삼정KPMG 재무자문 1위

  2022.12.19|정낙영 기자,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