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회장→부사장’ 노무 담당 힘 뺀 현대차…노사 갈등 해결 고민 깊어질 듯

  2022.02.03|한지웅 기자, 정낙영 기자

• 바이오젠 덕에 승계 퍼즐 완성...논란의 중심 '바이오에피스' 결국 삼성 품으로

  2022.01.28|한지웅 기자, 양선우 기자

• 대선 앞두고 국민연금 증시 안전판은 '옛말'…LG엔솔 쓸어담기 전념

  2022.01.28|한지웅 기자

• 국민연금 수탁위, 포스코 물적분할 안건에 ‘찬성’ 결론

  2022.01.24|한지웅 기자

• 포스코 물적분할 칼자루 쥔 국민연금…ISS·글라스루이스 권고 반대한 전례도

  2022.01.24|한지웅 기자

• 아시아 최대 펀드 MBK는 왜 외부 투자를 받았나

  2022.01.21|한지웅 기자

• 급할 때마다 백기사 자처한 칼라일…글로비스發 현대차 지배구조개편 탄력

  2022.01.21|한지웅 기자

• 주주가 곧 유권자?…표심 잡는 親주주 정책, 긴장도 높아진 재계

  2022.01.20|한지웅 기자

• '주주서한, 비공개 면담, 주주제안' 패스하고 소송으로 직행하는 국민연금

  2022.01.17|한지웅 기자

• 쏟아질 부동산 정책에 주목받는 건설사들…금리·규제 부담은 더 커진다

  2022.01.14|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