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금리·저성장에 다시 득세하는 CFO…'기회창출'에서 '돈줄관리'로 미션변경

  2022.12.14|이도현 기자

• S&P "韓기업, 배터리로 기회 맞았지만…재무부담·실행 리스크도 있어"

  2022.12.06|이도현 기자

• 카드사에 던지는 질문…"귀사의 '다중채무자'는 안전합니까"

  2022.12.05|이도현 기자

• 차석용이 남긴 '레거시', 그 무게감 버텨야 하는 LG생활건강

  2022.12.02|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 '살얼음판' 건설업계의 바로미터, 롯데건설과 둔촌주공

  2022.11.28|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 돌아온 그룹 인사 시즌…'주가' 보단 '등급'이 중요한 시절

  2022.11.23|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 당국의 원화 융통성은 만사형통?…어려워질 곳들은 결국 어려워진다

  2022.11.16|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 국내 은행 독자신용등급 추가 상향 발목 잡은 가계부채

  2022.11.11|이도현 기자

• S&P “국내 은행, 자산건전성 압박 견뎌낼 수 있을 듯”

  2022.11.10|이도현 기자

• 채권시장 위기 장본인 자인한 금융당국…그 가운데 실세 증명한 금감원

  2022.11.08|이도현 취재본부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