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숨 돌렸지만…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통합ㆍ재편ㆍ후계양성' 과제 시급

  2020.01.23|이재영 기자

•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1심 집행유예...회장직 유지

  2020.01.22|이재영 기자

• 신한銀, 미스터리쇼핑 도입...신금투 등 계열사 부실상품 판매방지 목적

  2020.01.21|이재영 기자

• '1년 천하' 리츠, 추천받았을 때 샀다면...수익률 '-20%'

  2020.01.20|이재영 기자

• 치솟은 삼성전자 주가, 外人은 코스피 좌우하며 '차익거래'중

  2020.01.16|이재영 기자

• 혁신기업 카카오의 新 정경유착?

  2020.01.15|이재영 기업금융부 차장

• 삐걱대는 신한금융투자, '초대형 IB' 소화 벅찼다

  2020.01.13|이재영 기자

• '신한' 브랜드가 이럴수가…신금투 라임사태로 은행 평판도 바닥에

  2020.01.07|이재영 기자, 이지은 기자

• KB금융, 올해도 전략ㆍ재무통 중용...차기 리더군 '경쟁 격화'

  2020.01.03|이재영 기자, 양선우 기자

• 시총 2兆 장외 대장주 '비보존 너 마저'...새해 K바이오 投心 '빨간불'

  2020.01.02|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