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 5兆 밸류로 구주 매물 도는 케이뱅크…기관들은 '손사래'

  2024.07.05|이지은 기자

• '정통 IB' 재건 필요한 NH證, 경쟁사 커버리지 인력 영입

  2024.07.05|이지은 기자, 임지수 기자

• JKL파트너스, '바이아웃 매각' 역량은 부족? '뻔한' 보험사 딜 헛발질

  2024.07.04|이지은 기자, 박태환 기자

• 한국證, 'IB 전략' 담당 5본부 신설 검토…'그룹' 체제는 해체 수순?

  2024.07.02|이지은 기자, 박태환 기자

• 시프트업, 공모가 6만원 확정…국내외 기관 73%, 락업 안 걸었다

  2024.07.01|이지은 기자

• EY한영, 파트너급 정기인사 실시…M&A 솔루션그룹 신설

  2024.07.01|이지은 기자

• 삼성證 IB 인력 또 이탈...신디 인력 절반 하나證으로

  2024.07.01|이지은 기자

• 케이뱅크, 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 신청

  2024.06.28|이지은 기자

• '대어' 공모 지연에 '뒤집기' 못한 한국證…KB證 1위 수성

  2024.06.28|이지은 기자

• 이제 신규상장은 뒷전? 밸류업 '올인' 거래소, 상장유치는 '시들'

  2024.06.27|이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