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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그룹, 4년 공들인 제마뎁 인수 재도전 성공할까
    베트남 물류사 '제마뎁'의 매각이 새 국면을 맞고 있다. 제마뎁 측과 순조로운 협상을 전개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던 태광실업이 돌연 협상을 보류한 것이다. 이에 수년간 제마뎁에 관심을..
    2017.09.22|김은정 기자, 차준호 기자
  • '성공률 50%' 美 임상 3상에 기댄 티슈진 IPO
    관절염치료제인 인보사는 기업공개(IPO)에 나선 코오롱그룹 계열사 티슈진의 유일한 신약이다. 인보사의 상업화가 성공하지 못하면 티슈진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 복수의 신약..
    2017.09.22|사지원 기자
  • LS전선, 中자회사 가치 하락 시 FI에 투자금 돌려준다
    LS전선이 중국 자회사의 상장전투자(Pre-IPO)에 참여한 재무적투자자(FI)에 투자 당시보다 기업가치가 하락할 경우 투자금을 환급해 주기로 했다. LS전선은 지난 8일 중국 자회사 LSCW(LS Cable &..
    2017.09.22|위상호 기자, 차준호 기자
  • 벤처 투자 시장, 최대 규모 자금 풀린다
    벤처 투자 시장, 최대 규모 자금 풀린다
    벤처투자 시장이 10년 만에 호황을 맞이하고 있는 모양새다. 정부의 추경 예산 편성으로 대규모 자금이 풀렸고, 연기금·공제회들도 예년과 비슷한 규모로 출자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2017.09.22|경지현 기자
  • [인포그래픽]페이대전, 전쟁에서 살아남기
    [인포그래픽]페이대전, 전쟁에서 살아남기
    2017.09.22|윤수민 기자
  • 박진회 씨티은행장, '文 코드' 업고 연임 도전
    한국씨티은행이 차기 행장 선임이 목전으로 다가왔다. 하마평에 오르내리는 인물이 없고 노동조합도 반대하지 않아 박진회 행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다만 미국 씨티그룹..
    2017.09.21|김진욱 기자
  • 실적 개선세 두산그룹, 등급하향 가능성 여전…"중공업·건설 문제"
    두산그룹 전반의 재무구조와 수익성이 나아지고 있지만 차입금 부담은 여전히 과도하다는 지적이다. 일부 계열사에 대한 등급 하향 가능성이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다. NICE신용평가는 21일..
    2017.09.21|강동웅 기자
  • 평판 악재로 물건너간 한국맥도날드 매각
    평판 악재로 물건너간 한국맥도날드 매각
    한때 국내 투자업계 트렌드로 꼽혔던 프랜차이즈 외식산업이 '평판 리스크'란 대형 악재를 맞이했다. 한국피자헛은 사실상 '파이어 세일'(Fire Sale)로 팔렸고 한국맥도날드 매각은 거의..
    2017.09.21|현상경 기자
  • 中 정부·소비자에 외면받는 한국 기업들…'차이나 엑소더스' 봇물 터지나
    25년 전 우리나라와 중국(중화인민공화국)의 국교가 맺어지면서 그동안 베일에 가려진, 금기의 땅이었던 중국은 국내 기업들에 기회의 땅으로 찾아왔다. 값싼 노동력은 생산 비용의..
    2017.09.21|이도현 기자
  • 결제 시장 잠식하는 '페이'…기존 터줏대감 '압박'
    결제 시장 잠식하는 '페이'…기존 터줏대감 '압박'
    간편결제 사업자의 선전에 기존 금융권도 잔뜩 긴장한 모습이다. 온라인 결제 시장의 성장과 함께 순조로운 성장세를 기록해 온 기존 지불결제대행(PGㆍPayment Gateway)사는 물론, 결제시장의..
    2017.09.21|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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