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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GIB 수장에 이동환 신한데이터 사장
신한금융그룹이 투자금융(IB) 부문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GIB(group Invest Bank) 조직의 첫 수장으로 이동환 신한데이타시스템 사장을 선임했다. 신한금융지주는 27일 오후 이사회를..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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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한화證, 새 수장으로 권희백 경영관리총괄 선임
한화투자증권이 새로운 대표이사로 권희백 전무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회사의 재무건전성 제고와 지속가능한 경쟁우위조직으로 변화하고자 한화투자증권 출신..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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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M&A로 그룹 색깔 바꾸겠다는 LS, 오락가락 행보에 시장 신뢰는 '바닥'
LS그룹이 M&A 시장에서 ‘갈지자(之)’ 행보를 반복하며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재수는 기본, 3수는 선택'이 된 사례들이 쌓이며 LS그룹의 약속은 어느덧 ‘공수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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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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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셀트리온의 트라우마? "언론을 믿지 마세요"
기업공개(IPO) 공모에 나선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투자 위험요소 중 하나로 '오보 가능성'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정적인 미디어의 보도보다는 자신들이 제시한 증권신고서나..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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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IMM PE 현대삼호重 프리IPO, 수익률 보장 없이 단일 트랜치 유력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의 현대삼호중공업 상장전투자가 별도의 수익률 보장 없이 회사로부터 원금만 보장받는 한편, 차입금을 쓰거나 트랜치를 나눠 투자하는 구조도 활용하지 않는..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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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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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네이버·미래에셋대우 지분 5000억씩 맞교환...디지털금융·AI 등 대비
미래에셋대우와 네이버의 주식 교환은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고, 양사의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한 목적인 것으로 보인다. 자사주를 효과적으로 처분함으로서 시장에 미칠..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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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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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무디스, LG전자 등급전망 '부정적'→'안정적' 조정
LG전자가 국제 신용등급의 투자적격 상실 위험에서 한 발 벗어났다. 올해 주력사업인 가전과 TV에서 실적이 대폭 증가했고, 스마트폰 사업에선 적자를 큰 폭으로 줄여낸 점이 반영됐다...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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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미래에셋대우-네이버, 전략적 제휴…5000억 규모 자사주 교환
미래에셋대우와 네이버가 상호 자사주 교환을 통한 전략적 제휴에 합의했다. 26일 미래에셋대우는 네이버와 전략적 제휴를 합의함과 동시에 파트너십을 강화하고자 투자목적으로 5000억원..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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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한기평, 포스코건설 신용등급 A로 한 단계 강등
포스코건설의 신용등급이 한 단계 강등됐다. 한국기업평가는 26일 포스코건설의 무보증사채의 신용등급을 기존 A+(부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기업어음(CP) 신용등급을 A2+에서 A2로 각각..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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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일제히 흔들리는 면세업체 신용등급
면세점을 운영 중인 국내 호텔·면세점업자들의 신용등급이 동시에 '부정적' 꼬리표를 달게 됐다. 기존·신규 사업자 할 것 없이 경쟁 심화로 수익성 기반이 약화했고, 각종 투자로 차입금..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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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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